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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아이콘 반지의 제왕: 발록™ 북누크 심층 관찰

레고® 아이콘 반지의 제왕: 발록™ 북누크 심층 관찰

레고® 디자이너 프랑수아 자프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건 이야기의 중요한 순간이에요. “반지원정대의 운명을 완전히 바꾸는 순간이죠. 간달프™는 카자드 둠의 다리에 서서 궁극의 희생을 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탈출할 수 있게 압도적인 힘에 맞서 혼자 서 있거든요.”

당연히 우리는 회색의 간달프™와 불타는 발록™의 전투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가장 역대급의 순간이었기에 그것이 새로운 세트인 레고 아이콘 반지의 제왕: 발록 북누크의 완벽한 주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출시를 앞두고 프랑수아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세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모리아의 광산™을 깊이 파헤쳐보았어요. 하지만 너무 깊지는 않게요. 카자드 둠의 어둠 속에서 난쟁이들이 깨운 것이 뭔지 우리 모두 알고 있으니까요.

전 세계의 책 애호가를 위한 새로운 세트

오스카상 수상에 빛나는 영화 3부작 또는 인기 TV 시리즈(또는 기타 수많은 매체들)를 통해 유명해지기 훨씬 전부터 반지의 제왕은 베스트셀러 도서였어요. 그러니 우리의 디자이너들이 북누크라는 아이디어에 접근한 건 당연한 선택이었겠죠.   

프랑수아는 “이 아이디어는 스토리텔링의 마법과 레고 세트 조립의 즐거움을 한데 합쳐서 책장에 자연스럽게 들어맞으면서 인기 스토리에서 보았던 유명한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전시용 작품을 만들자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합니다. “반지의 제왕은 역대 가장 몰입적이고 시각적으로 놀라운 이야기 중 하나예요. 중간계™를 실제 책장에 통합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정확한 지적이네요! 하지만 세트의 주제를 반지의 제왕으로 정한 후에도 또 다른 어려운 결정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프랑수아는 말을 이어갑니다. “고를만한 멋진 순간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톨키엔의 작품은 환상적인 레고 세트를 만들 수 있는 잊지 못할 장면들로 가득하거든요. 하지만 카자드 둠 다리에서 간달프와 발록이 대결을 벌이는 장면은 3부작에서 시각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가장 강력한 순간 중 하나였어요.”

게다가 그것이 북누크 세트의 독특한 전시 형태로 그대로 이어졌답니다.

“모리아의 높이 솟은 건축물, 좁은 다리, 간달프의 빛남과 발록의 불타는 모습 사이의 대비가 콤팩트하면서도 역동적인 전시용 작품으로 아름답게 재현됩니다. 팀 측에서도 이 장면이 바로 재현해야 할 장면이라는 데 금방 동의했고, 거기서부터 디자인 과정이 시작되었어요.”

모든 것을 지배하는 하나의 북누크 디자인

그래서 팀에서 원하는 순간을 골랐고, 이제 거대한 고대의 악마, 실물보다 큰 마법사, 다리 아래의 심연을 재현하고, 책의 크기에 맞춰 모든 것을 설정하는 어려운 과제를 해내야만 하게 되었죠.

이건 그 자체로 퀘스트였어요

프랑수아는 “모든 것을 제대로 맞추기 위해 여러 번 반복이 필요했으며, 최종 결과물은 수많은 개선과 문제 해결 과정의 결과물”이었다고 말합니다.

디자인적으로 팀에게 어떤 어려운 점들이 있었나요?

“먼저 이 세트가 북누크 역할을 해야 했어요. 그 말은 구조적 무결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책의 무게를 지탱할 만큼 튼튼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레고 세트는 보통 무거운 물체 사이에 끼이도록 설계되지는 않기 때문에 그 자체가 어려운 일이거든요!”

또한 팀은 이 세트를 2-in-1 전시용으로 만들기를 원했어요. 책장에 있는 책들 사이를 밀어 넣거나, 펼쳐 열고 장면의 웅장함을 한껏 보여줄 수 있게 말이죠. 이것도 상당한 도전이었어요.

“북누크가 열렸을 때와 닫혔을 때 모두 시각적으로 매력적이어야 했으며, 장면의 모든 세부 요소를 여러 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너는 지나갈 수 없다!”

최종 세트는, 회색의 간달프가 겁없는 자세로 우뚝 서 있고, 발록은 불의 벽 위로 힘센 날개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에요. 간달프 미니피겨는 지팡이와 검을, 발록 피겨는 불의 채찍을 휘두르는 모습이며, 원한다면 두 캐릭터를 모두 분리하고 다르게 배치하여 느낌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피겨의 자유관절 사지와 날개를 움직여 역동적인 모습으로 전시해보세요.

프랑수아에게 있어 최종 형태를 보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결국 간달프와 발록이 북누크 안에서 운명적인 결투를 벌이는 모습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모든 도전이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영화 3부작에 등장하는 가장 유명한 인용문도 바로 그 순간이었으며, 프랑수아도 그것을 기리는 뜻을 담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대사는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대사가 되었죠. 이 순간은 그냥 전투가 아니라 하나의 전설이에요.”

그 전설이 전시용 명판에 묘사되어 있어요.

“너는 지나갈 수 없다!”

설마 매번 책장을 볼 때마다 그 대사를 되뇌이는 건 아니겠죠? 그러지 않기를 바랄게요.

좀 더 알아보고 싶은가요?

성인 환영 홈 페이지에 들러 성인을 위한 다양한 세트와 읽을거리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