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해리포터™의 역사
레어제품

호그와트™ 아이콘 - 콜렉터 에디션

Average rating5out of 5 stars
Price399,900 원

레고® 해리포터™의 역사

어떤 것들은 도대체 나이를 먹지 않아요. 그 어떤 것이란… 맞아요. 바로 레고® 해리포터™ 말이에요.

그런데요, 우리가 이 안경잡이 소년 마법사를 비롯하여 그 친구들과 적수들을 작은 미니피겨의 모습으로 만난지도 벌써 20년이 되었지 뭐예요. 예, 20년이나요. 믿기시나요?

해리포터 영화는 책으로만 마법을 접할 뿐이던 우리에게 새로운 모험의 세계를 열어주었어요. 정말 놀랍고도 강렬한 느낌이었죠. 마법의 능력도 얼마나 현란한지 그야말로 악의 세력을 단숨에 쓸어버릴 수 있을 것 같더라니까요.

이번에 신규 출시되는 특별한 레고 호그와트™ 아이콘 - 콜렉터 에디션 세트는 새로이 열린 마법의 시대를 경축하는 뜻에서 영화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장면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위즐리 형제가 말했듯이 ‘끝내준다’니까요!

그리고요, 세상에 뿌리 없는 나무가 어디 있겠어요. 아시다시피 레고는 지난 20년간 다양하고 멋진 세트를 통해 팬 여러분에게 자신만의 마법 세계™에서 모험의 이야기를 조립과 놀이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왔으며, 그러한 밑바탕이 있기에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해요. 

자, 저희와 함께 타임 터너를 꺼내들고 고금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고 세트를 통해 해리포터 영화의 명장면 속으로 다시 들어가보자고요.

“정 그렇다면, 할 수 없군… 그리핀도르™!!”

자, 모든 것의 출발점으로 가볼까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영화에서 해리가 그리핀도르™에 배정되던 장면이 담긴 4701 세트가 바로 그것이에요. 맞아요. 역대 최초의 해리포터 세트랍니다. 디자이너 헨리크 사비가 친절하게도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아이들이 자기 손으로 기숙사 배정을 할 수 있게 하려고 회전판의 형태로 만들었다”고요.

“그 개한테 이름이 있었나요?!”

기억하시죠? 해리, 헤르미온느, 론이 머리 셋 달린 개 ‘플러피’를 만나는 유명한 장면을! 등골이 오싹한 그 순간이 호그와트: 플러피와의 만남 세트에 모두 담겨 있어요. 게다가 얘기할 것이 또 있답니다. 호그와트의 일부를 구성하는 모듈러 세트 중 하나일 뿐 아니라 오리지널 골든 걸 헤르미온느의 기념판 미니피겨까지 들어 있다니까요!

재미있는 사실: 레고® 해리포터™의 출시와 동시에 최초의 ‘미니’ 미니피겨 다리가 처음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보다 안전한 곳은 없지”

아, 황금이라고 했나요? 그렇다면 이 그린고츠 은행 세트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네요. 해그리드™의 원형과 조금 무섭게 생긴 레고 고블린이 등장하는…

“나이트, H3 위치로”

자, 영화 속의 대표적 장면이라 하면 빼놓을 수는 없는 세트가 또 하나 있죠. 바로 최근에 나온 호그와트 마법사의 체스 말이에요. 해리, 헤르미온느, 론이 역사상 가장 격렬한 체스 대결을 벌이는 장면을 재현해보세요!

“네가 감히 그 차를 훔쳐!”

자, 이제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영화 이야기로 넘어갈 차례인데, 일감으로 떠오르는 게 역시 비행 자동차 아닐까요? 지금 봐도 역시 운전면허증부터 따란 말밖에는… 하여간에 4728 세트를 다시 보니 추억이 새롭네요. 해리와 론이 좀 과격한 방식으로 프리벳가를 떠나는 모습은 언제 봐도 조마조마…
상자에 인쇄된 어린 해리의 모습!

한편 호그와트에서는 뱀 한 마리가 아이들에게 석화 마법을 걸고 있네요. 보나마나 바로 ‘그 사람’이 원흉이겠죠! 감이 오시나요? 새로운 버전의 호그와트 비밀의 방(76389) 이야기를 하려는 거잖아요. 살라자르 슬리데린의 입에서 기어나오는 바실리스크와 대결을 벌이고 열한 개(!)의 미니피겨를 모아보세요. 황금빛 볼드모트™를 포함해서요(예, 그의 이름을 말했는데요. 그게 뭐 어때서요?)

“환상적인 생물체…”

해리포터의 팬이라면 폭스™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거예요. 그 전율적인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시죠? 자, 이제 폭스 - 덤블도어의 불사조(76394) 세트를 통해 이 불타는 새를 거대 버전과 꼬마 버전으로 동시에 만나보세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도 대단한 작품이었어요! 액션이 기가 막혔는데, 레고 세트도 영화에 못지 않답니다! 하여간에 일단 호그와트 익스프레스(75955)에 타고 보자고요(벽을 통과하여 플랫폼 9¾™로 갈 수 있다면요). 간식 카트 마녀에게서 사탕도 사야겠죠. 다만 디멘터™는 멀리하는 게 좋을 걸요.

그리고 아세요? 이것 말고도 초창기에 출시된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세트가 또 있답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최초의 레고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세트를 보려면 화면을 스와이핑하세요

“재잘재잘 갈팡질팡 원숭이 무리”

자, 이제 해리포터와 불의 잔™ 영화로 넘어가보죠! 이 영화의 백미는 역시 크리스마스 무도회 장면 아니겠어요? 새로 나온 호그와트 시계 타워(75948) 세트를 통해 그 순간을 멋지게 한번 재현해보세요.

덤블도어의 사무실,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실, 멋진 댄스 플로어, 그리고 캐릭터들이 펼쳐보이는 교내 셔플댄스 장면이 보이시나요? 아, 추억이여…

오래된 버전부터 최근의 버전까지 덤블도어의 사무실(4729)을 한번 되돌아보자고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본부가 바로 여기였죠. 그리고 아시나요? 한때는 레고 미니피겨가 전부 노란색뿐이었다는 것을! 자연스러운 피부색이 나오기 전까지요.

“멀린의 수염”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편도 명작이었죠. 한마디로 “감동” 아니었나요? 버로우 공격(75980) 세트를 통해 영화 속의 극적인 장면을 재현해보세요. 불안정하게 서 있던 위즐리네 집이 결국 죽음을 먹는 자, 벨라트릭스 레스트랭, 펜리 그레이백의 손에 의해 불타버리는 그 순간을…

줄거리를 미리 말해버리면 재미없지만(근데 나온지가 20년이나 되었으니, 뭐!) 영화 속에서 볼드모트가 정말 강력해지거든요. 그 드높은 악명을 기리는 뜻에서 볼드모트를 그의 충직한 부하 내기니와 벨라트릭스 레스트랭과 함께 레고® 브릭헤즈™ 피겨(40496)로 재현해보세요. 사실을 말하자면, ‘그 사람’이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을지도…

“날려버려? 펑하고?”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의 극적인 장면들을 실감나게 놀이로 즐겨보는 건 어때요? 놀랍도록 정교한 축소판 버전으로 재현된 호그와트 성(71043)이 훌륭한 무대가 되어줄 거예요. 그런데요, 이 장대한 세트를 진짜로 부숴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그렇게 여러 시간을 즐겁게 조립한 마당에…

레어제품

호그와트™ 아이콘 - 콜렉터 에디션

Average rating5out of 5 stars
Price399,900 원

자, 이제 마무리 삼아 아름답기 그지없는 레고 호그와트 아이콘 - 콜렉터 에디션 세트를 감상해보자고요. 이 결정판 세트로 나만의 마법 세계를 만들고 자랑스럽게 전시해보세요!

레고 해리포터 20주년을 함께 경축해주셔서 고마워요!

더 알아보고 싶다고요?

성인 환영 홈 페이지에 들러 성인 취향의 온갖 세트와 읽을거리를 두루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