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모듈러 건물 15주년

레고® 모듈러 건물 15주년

알고 계시겠지만, 지난 2007년에 흥미로운 일이 벌어졌었죠. 바로 레고 성인 팬(AFOL) 커뮤니티를 위한 새로운 제품 라인이 등장한 것이에요. 사실 그 발단은 작은 호기심이었어요. 1980년대에 큰 사랑을 받았던 ‘모듈형’ 캐슬 모델의 원리를 확장형 집이라는 새로운 컨셉과 접목시키는 것이 과연 가능할지 정말 궁금했거든요. 레고® 모듈러 건물은 그렇게 태어났어요. 그런데 이것이 첫 세트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어모으더니, 급기야 전 세계적으로 신상품 세트를 기다리는 팬이 늘어만 가더라고요.

이에 레고 모듈러 건물 15주년을 맞이하여 저희가 특별한 세트를 출시하게 되었어요. 벌써 오래 전부터 팬 여러분의 문의가 빗발쳤던 바로 그것… 예, 모듈러 레고 부티크 호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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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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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259,900 원

요는, 이게 그냥 호텔이 아니라는 거예요. 삼각형 지오메트리가 적용된 최초의 모듈러 세트인 데다가 그 전의 모듈러 건물 세트들을 연상시키는 비밀의 소품들까지… 볼거리가 하나둘이 아니거든요.

다 말해드리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하나하나 직접 찾아보는 재미를 빼앗아서야 안 되겠죠!

대신 예전에 나왔던 비슷한 테마의 세트들을 되돌아보며 잠시 추억의 단편들을 모아보는 건 어때요?

군침도는 첫 출발

최초의 레고 모듈러 건물 세트는 2007년에 출시된 카페 코너였어요. 디자인 단계에서 어느 레고 팬이 좋은 피드백을 해준 덕에 몇 군데 수정이 가해졌고 완성도가 대단히 높아졌죠.

덴마크의 어느 모퉁이 건물에서 영감을 얻었다는데, 사실 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이런 건물들이 많이 있잖아요.

소방대 건물은 최초의 2층 구조 모듈러 건물이에요. 차고를 넣을 여분의 공간을 마련하려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네요.

모듈러 건물 중에서 최초로 브릭 조립식 자동차가 함께 들어 있어요.

타운 홀은 역대 가장 키가 큰 모듈러 건물 세트이자 확장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유일한 세트로 디자인되었어요.

입구의 방패 장식은 빌룬트(레고 그룹이 탄생한 도시)의 문양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되었다고 해요.

재미있는 사실: 타운 홀에 표시된 연도는 레고 그룹 창립자가 탄생한 해를 나타내는 동시에, 거꾸로 읽으면 이 세트를 만든 디자이너가 태어난 해가 되어요.

어셈블리 스퀘어(2017)는 출시 당시 모듈러 건물 중에서 부품 수가 가장 많았어요. 10주년 기념판으로 특별히 디자인되었으며, 32x32 조립판의 크기를 넘어선 최초의 모듈러 건물이기도 하답니다.

잘 보세요. 그 전에 나온 열 가지 세트와 뭔가 연결된 듯한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거든요.

전지구적 마을

그나저나 레고 모듈러 건물 세트의 매력이 이토록 오래 지속되는 이유가 뭘까요? 그래서 저희가 전 세계의 AFOL들에게 물어보기로 했어요. 그들의 생각은 어떤지…

우선 코스타리카의 레고 사용자 그룹(LUG) 회원인 알란 로드리게스는 “사실감”을 이유로 들더군요. “우리 마을에서 흔히 보는 건물들과 똑같지 않냐”면서요. 보통 사람들의 일상사가 그대로 담겨 있다는 뜻이겠죠.

창작품에 마무리 손질을 하고 있는 알란

그리고 아시죠? 창의력과 놀이가 모든 레고 세트의 핵심이라는 것을! 같은 LUG 회원인 카를로스 아빌라 아르퀸도 웃음띤 얼굴로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내가 사는 도시를 내 손으로 조립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아요. 마치 내가 시장이 된 기분이라니까요!”

카를로스가 만든 도시의 모습… 느낌 오지 않나요!

미국의 AFOL 트리시아 할버슨 렌스키도 모듈러 세트의 열성 팬이에요. 남편과 함께 모듈러 세트를 즐겨 조립하다보니 어느새 그것이 주기적 행사처럼 되어버렸다네요.

“연말연시마다 한 달여에 걸쳐 대대적인 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어요. 첫 해부터 사람들의 반응이 정말 좋더라고요. 이 작은 전시회를 보러 무려 1,200명의 사람들이 와주었다니까요.”

트리시아의 연말연시 전시회 장면

특별한 신상품 세트와 함께 특별한 투숙의 체험을

모듈러 마을의 확장을 위해 새 집이 필요한가요? 아니면 모듈러 세트가 처음인가요? 우선 모듈러 레고 부티크 호텔에서 하루를 투숙하며 그 느낌을 알아보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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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내려놓고, 벨보이를 부르고, 타일이 완벽하게 깔린 로비를 지나 컨시어지의 도움 하에 체크인을 마치세요.

그 다음, 크기가 서로 다른 세 개의 방 중에서 머물 곳을 골라야 할 텐데, 최상층의 호화로운 펜트하우스가 어떨까요? 막간을 이용해 테라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괜찮겠죠.  

뭔가 즐길거리가 필요하다고요? 마침 바로 옆의 아트 갤러리에서 입체주의 미술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니, 구경해보지 않으실래요?

세기초의 유럽풍 양식이 짙게 느껴지는 장엄한 건축물을 배경으로 미니피겨 7개를 주역 삼아 재미있는 역할 놀이의 마당을 펼쳐보자고요.

자, 어떤가요? 저희가 특별히 준비한 신상품 세트와 함께 레고 모듈러 건물 15주년을 경축해주시겠어요(아까 말씀드린 ‘비밀’의 힌트들을 찾아보는 걸 잊지 마시고요)?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으신가요?

성인 환영 홈 페이지에 들러 성인을 위한 다양한 세트와 기사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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