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롤링 스톤스 로고의 탄생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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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lling S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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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롤링 스톤스 로고의 탄생 비화

디자이너 존 파시가 1970년 4월에 혓바닥과 입술 모양을 처음 스케치할 때만 해도 그게 잘해봐야 밴드의 레터헤드 또는 후속 45rpm 싱글 레코드에 쓰이고 말 거라는 생각이었다네요.

로큰롤 역사상 가장 유명한 로고가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는 거죠.

그런데 그후 50년에 걸쳐 자신의 스케치가 수도 없이 복사되고 다시 그려지고 재창조되어 티셔츠, 라이터, 머그잔, 모자 등 온갖 물건에 사용되는 것을 보게 될 줄이야!

그런데 말이죠. 롤링 스톤스를 상징하는 이 로고가 새로운 레고® 아트 세트로 나왔다는 것 아니겠어요. 이 전설적인 밴드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팬 여러분께 선사하기 위해!

이 새로운 레고 아트 세트는 완성된 모습이 마치 한 폭의 벽걸이 미술품같아요.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위대한 록 밴드에 대한 일종의 헌정품이랄까요. 더구나 이 로고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빛을 발할 테니…

불후의 로고

어찌보면 롤링 스톤스 밴드보다 오히려 이 로고가 우리 눈에 더 익지 않나요? 음악계의 우상을 제치고 그 로고가 더 유명세를 타다니… 하기야 보는 것만으로도 느낌이 오잖아요. 기존의 틀을 거부하는 새로운 음악의 시대, 문화, 패션, 아트, 팝 컬처의 상징으로서…

심지어 오늘날까지 롤링 스톤스의 입술 로고는 그 위세가 여전해요. 신구 세대를 초월하여 누구나 즉각 알아볼 뿐 아니라 그 의미까지도 이해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이 로고는 1971년 4월에 ‘Sticky Fingers’ 앨범이 출시되고 세간에 처음 공개된 이후로 순식간에 밴드와 동의어가 되어버렸어요. 백 커버, 레이블, 그리고 무엇보다 인서트에 사용된 모습이 그야말로 인상적이었거든요. 그 후로 지금까지 밴드의 아이콘으로 굳어진 것이죠.

로고 디자이너 존 파시도 그러더군요. “맞아요. 바로 그런 느낌이었어요. 어쩌면 그렇게 밴드와 딱 어울리는지.”

“아이가 사람들에게 혀를 쏙 내밀어보일 때의 그 느낌 있잖아요. 그런 태도가 밴드의 성격과 꼭 맞다고 생각해요. 보는 순간 이거다 싶었고 감이 오더라고요. 스타일도 다분히 1970년대 식이죠. 뭔가 감미롭고 부드러우면서 다분히 여성적인 것이… 말하자면 부드러운 저항이랄까요.”

이 로고는 그 후로 모든 롤링 스톤스 앨범에 빠짐없이 등장했으며, 여러 해에 걸쳐 특별한 시점에 맞춰 모양이 조금씩 다른 독특한 버전들이 만들어졌어요. 한마디로, 밴드의 스타일, 분위기, 상품 등을 대변하는 상징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죠.

“이 로고는 리드 싱어를 상징하고 밴드 전체를 상징하는 동시에 무한히 변형이 가능해요. 지금도 보세요. 60번째 투어를 위한 새 버전이 나왔잖아요! 그저 대단하고 환상적이라 할 밖에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으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제 이 멋진 로고가 레고® 아트 세트로 다시 태어났어요. 롤링 스톤스 팬이라면 하나 조립하여 자랑스럽게 집에 전시해보시죠! 창의적인 반항아 정신으로 로큰롤의 영혼을 일깨운 전설의 밴드 출범 60주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전설의 아이콘을 불러낸 영감의 원천

그나저나 그 빨간 입술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듣기로는 존이 젊은 미술학도일 때 밴드 측에서 힌두 여신 칼리의 이미지를 그에게 넘겨주었다네요. 그런데 그 여신이 종종 혀를 빼문 모습으로 묘사되거든요. 분명 그것이 롤링 스톤스 로고를 만들 때 영향을 미쳤겠죠?

물론 존의 버전이 한결 날렵하고 세련되며 적절히 반항아적인 것은 한눈에 봐도 알 거예요. 아울러 팝 컬처의 많은 요소가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었다고 존이 그러더군요.

“팝 아트 전시회에서 보았던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의 작품에서 많은 부분 영감을 얻었어요. 다만 직설적인 정물이나 구상화보다는 뭔가 범용적이면서도 대담한 걸 만들어보고 싶었죠. 뭔가 황당하고 되바라진 느낌으로 가보자 했는데, 그게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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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스 로고에 담긴 의미는?

빨간색 혓바닥과 입술은 자유로운 표현, 원초적인 로큰롤의 에센스, 그리고 자율성을 의미해요. 롤링 스톤스의 영원한 상징이라는 거야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어때요? 이 전설적인 밴드에 대한 경하의 뜻을 담아 레고® 아트 롤링 스톤스 세트를 직접 조립해보는 건?

존이 그러더군요. “만일 50년 전에 이 디자인이 레고 모델로 나올 거라고 했다면 누가 믿었겠어요… [이들이]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낸 것이에요.”

와! 레고 디자이너에게 이만한 찬사가 또 어디 있겠어요! 피오렐라 그로브스와 에너멧 바스키어 닐센이 새로운 레고 아트 롤링 스톤스 세트를 통해 존 파시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최대한 정확하게 재현하기 위해 힘든줄도 모르고 애쓴 보람이 있네요.

자, 이제 여러분 차례예요. 로큰롤의 역사가 깃든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완벽한 장소를 찾아 전시해보자고요. 롤링 스톤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사운드트랙으로 들어보려면 여기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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