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s Racing
카를로스 사인츠와 알렉산더 알본이 여유롭게 차를 몰고 퍼레이드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어요. 그런데 결승선 근처에 다 와서 조지 러셀과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짓궂게도 그들을 벽 쪽으로 밀어붙였지 뭐예요. 그 순간 카를로스가 외쳤죠. “마지막 코너, 마지막 랩!” 그러더니 역시 그답게 조금의 동요도 없이 대응을 하더라고요. 무려 브릭으로 조립된 자동차가 달려와 들이받아도 이 능숙한 레이서는 흔들리는 법이 없네요. 자, 살짝 벽에 긁힌 Williams Racing FW46을 보는 것도 이번 투어의 재미 아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