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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모델로 되돌아온 위즐리의 집에 어떤 마법이 숨겨져 있을까요?

레고® 해리포터™ 버로우 - 콜렉터 에디션(76437)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위즐리 가족의 집 버로우가 최신 콜렉터 에디션 세트로 다시 돌아왔어요. 우리가 그걸 재현해내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실까요?

모든 것은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 해리포터™ 제작 과정 현장 견학으로부터 시작되었어요. 당시 레고® 디자이너들이 런던 외곽으로 나가 놀라운 소품들과 세트장을 둘러볼 계획이었는데, 마침 그때 스튜디오 투어 측에서 완전히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고 있었지 뭐예요.

물론 일반에 공개되기 전이었죠. 그런데 레고 디자이너 조지 길리엇이 벽 너머로 폰을 들이밀고 그 장면을 살짝 들여다 보더라고요. 하는 짓이 어쩌면 그렇게 슬리더린™다운지!

어쨌거나 그걸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네요…

“실제 버로우의 절반 크기 모형이 보였고, 집 옆에 돼지우리가 있었어요. 게다가 돼지우리의 건축학적 특성이 영국 시골 정원에서 흔히 보는 그 모습이었다니까요. 담장 위쪽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고, 모서리에서 서로 만나는 그런 스타일 말이에요.”

더구나 신기하게도 그 모양이 불과 얼마 전에 만들어냈던 레고 부품과 너무 비슷했다는 거! 정말 절묘한 우연 아닌가요!

바로 그 마법의 부품

당연히 조지는 돌아오자마자 그 부품을 찾아서 확인해봤겠죠? 와, 그 순간, 팀원들이 얼마나 신나하던지…

“사실 우리가 전에도 버로우 플레이 세트를 두 번 만들었거든요. 2010년에 한 번, 그리고 2020년에 한 번요. 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건 일찌기 알고 있었죠. 다만 그걸 더 큰 버전으로 만들려면 해야 할 일이 많으리라는 것도 알고 있었고요.”

예, 그렇게 ‘휘익 탁’ 마법 한 번으로 새로운 레고 해리포터 버로우 – 콜렉터 에디션이 태어났답니다. 일단 크기부터가 높이 46cm, 너비 25cm에 이르는 데다가 팬들이 정말 좋아할 마법 요소들이 정말 수백 가지라니까요. 사상 최초의 돼지우리도 들어 있고, 위즐리네 아홉 식구가 모두 미니피겨 형태로 등장하고… 정말 볼만할 걸요. 아, 그리고 가족의 이름을 전부 댈 수 있다면, 50점을 드릴게요.

정신없고 혼란스러운 겉모습

버로우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영화에서 팬들에게 처음 선을 보였어요. 곧 넘어질듯한 모습이지만, 마법의 힘이 집을 지탱해주고 있죠. 그런데 어떡하나요? 우리 팀은 지팡이도 없이 그걸 똑같이 만들어내야 하는데…

“구조물이 한 쪽으로 살짝 기울어질 정도의 완벽한 각도를 찾아내는 동시에 레고 부품에 응력이 가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수학 계산을 많이 해야 했다”고 조지가 설명을 하네요. 그래서 결과는? 완벽하게 비뚤어진 집이 만들어졌어요!

“아울러 건물을 완전히 밀폐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도 자랑”이라는데, 그게 무슨 뜻일까요? 맞아요. 경첩 장치를 이용해 세트를 열리거나 닫힌 상태로 전시할 수 있다는 거죠. 자, 긴말 필요 없이 안으로 들어가보면 알겠죠?

“별건 없지만, 우리 집이야” – 로널드 위즐리™

머글™의 집과는 달리, 마법 세계에서는 일상적인 일들이 그다지 어렵지 않답니다.

조지의 말을 더 들어볼까요? “영화에서 해리가 처음으로 마법의 집을 보잖아요. 그런 맥락에서 우리도 설거지 기능이나 공중에 뜬 뜨개질 바늘과 같은 일상의 마법을 최대한 많이 세트에 넣어보고 싶었어요. 싱크대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브러시가 저절로 프라이팬 위쪽으로 움직이는 것처럼요.”

그리고 벽난로도 빼놓을 수 없죠. 캐릭터를 벽난로 안에 넣고 다이얼을 돌리면 초록색 레고 불꽃이 그들을 플루 네트워크로 보내주는 모습이 연출될 거예요. “대각선으로”라는 말은 하면 안 되는 거 아시죠? 녹턴 앨리에 떨어지고 싶지 않다면요(BrickLink에서 구매 가능한 보진 앤 버크: 플루 네트워크(40695) 구매 사은품 세트가 있다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거든요).

집안에서 직접 만든 음식, 마법의 시계, 아늑한 크리스마스… 버로우 세트로 마법을 집안에 불러들이고 기억에 남는 수많은 장면들을 놀이로 즐겨보시죠!

아, 그리고 침실 얘긴데, 우리 팀이 그 많은 방들을 다 넣어놓았지 뭐예요.

“방들이 정말 많은데, 비록 영화 화면에는 안 보이지만 분명히 있다는 걸 알거든요. 결국 워너 브라더스와 함께 열심히 조사를 한 끝에 방들을 만들어 넣는 데 성공했어요. 아울러 이스터 에그들도 좀 곁들여서요.” (일례로, 아서 위즐리가 아끼는 고무 오리라든지, 지니가 좋아하는 홀리헤드 하피스라든지…)

빨간머리들과 대물림된 망토로 가득한 집

위즐리네만큼 마법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족이 또 있을까요(팬들이 왜들 그렇게 좋아하는지…)? 혹시 호그와트™에서 그들이 안 보이거든 버로우로 가보세요. 비록 낡은 집이지만, 따뜻하고 총명한 사람들이 살고 있답니다.

“빌과 찰리는 지금껏 미니피겨로 만들어진 적이 없어요. 심지어 찰리는 영화에 나오지도 않았거든요. 그래서 워너 브라더스와 함께 그의 미니피겨가 어떤 모습일지를 찾아가는 과정이 더욱 흥미진진했던 것 같아요”라고 조지가 말하네요.

찰리는 늘 드래곤을 잡으러 오지를 돌아다니기에 날렵한 드래곤 가죽을 입혔어요. 그리고 빌은 머리를 돌려서 흉터 있는 얼굴로 바꿀 수 있게 만들었고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서 보았던 그대로요. 그리고 몰리 위즐리도 이번 미니피겨 버전이 가장 정교하게 나온 걸요. “어디 있었어?”라고 소리를 지르면서요.

그리고 끝으로 해리포터와 예전의 반려 올빼미 에롤도 어찌 빠뜨릴 수 있겠어요. 오, 레고 돼지 두 마리요? 당연히 들어 있죠.

지난 여러 해에 걸쳐 버로우는 어느덧 팬들에게 집과 같은 곳이 되어버렸어요. 자, 어떤가요? 하늘을 나는 포드 앵글리아™(76424)와 다이애건 앨리™(75978) 등의 다른 세트와 합쳐 여러분의 전시 작품을 더욱 확장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