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그리드의 오두막이 마법같은 레고® 장면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마법 세계의 인기 레고® 해리포터™ 조립 모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볼까요? 마침 어느 팬이 아즈카반의 죄수™ 영화의 느낌을 살려 아이디어를 냈는데, 볼만하더라고요.
마법 세계의 인기 레고® 해리포터™ 조립 모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볼까요? 마침 어느 팬이 아즈카반의 죄수™ 영화의 느낌을 살려 아이디어를 냈는데, 볼만하더라고요.
아늑한 저녁 시간에 레고 조립을 하며 편히 쉬는 것만큼 행복한 순간도 없죠. 그런데 조립을 마쳤으면 이제 전시를 해야 할 거 아녜요? 그래서 말인데, 정교한 장면을 조립하여 세트를(그리고 재미를) 확장해보는 건 어떨까요? 거기에다가 자신만의 창작품과 영화에서 보았던 해리포터와 그 친구들의 모습까지 더해진다면 그야말로 제대로 전시할만한 세트가 나와주지 않을까요…
창의력의 불꽃을 일으키는 데 약간의 도움이 필요한가요? 레고 팬이자 최고의 모델 제작자인 크리스티나에게 한번 물어보시죠. 해그리드의 오두막: 뜻밖의 방문(76428) 세트를 마법처럼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알려줄 거라잖아요. 그리고 전시할 공간을 찾는 것도 아주 쉽다는데요.
크리스티나의 첫 출발점은 해그리드의 오두막을 조립하고 배경 장면을 만들기 위한 작은 정사각형 조립판을 찾는 것이었어요. “나는 레고 세트를 작은 디오라마로 바꾸는 걸 좋아해요. 선반이나 집안 어디에든 쉽게 전시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정사각형 검은색 프레임을 이용해 간편하게 디오라마의 주변에 테를 둘렀는데, 그렇게 하니까 한정된 공간 안에서도 느낌이 살더라고요.”
뒤이어 크리스티나가 집이 들어설 자리의 크기를 재더니 초록색 브릭을 겹쳐 쌓아서 배경 장면을 조립하기 시작하네요. “집이 불규칙한 지형 위에 세워져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베이스의 일부분에 브릭을 더 붙여줬어요. 그리고 집이 주로 회색 브릭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쉽게 분리 가능한 형태로 타일을 더해주고 지면을 더 밝고 화사한 녹색으로 덮어주었죠.” 예, 우리도 강한 대비의 색상을 좋아해요, 크리스티나!
“버섯과 나뭇잎 등의 옥외 장식용 부품 몇 가지, 그리고 측면의 작은 부품 두 개가 호박이랑 버섯이랑 함께 세트에 들어 있다”는 크리스티나의 말을 듣고 보니 바로 느낌이 오는 걸요. 보세요. 그걸 영감의 소재 삼아 크리스티나가 허수아비와 호박밭이 딸린 가을 느낌의 장면을 만들었고, 결국 아즈카반의 죄수™ 영화를 연상시키는 마법같은 장면을 완성해 냈잖아요.
장면의 조립을 마친 크리스티나가 이렇게 설명을 해주네요. “버섯, 호박, 허수아비 등으로 덮인 해그리드의 오두막 주변의 분위기가 작은 디오라마에 생생하게 살아 있죠. 그리고 내가 베이스의 아래쪽에 타일을 더해서 오두막이 베이스에 부착되지 않고 쉽게 분리 가능하게 했거든요. 베이스는 빼고 오두막만을 전시할 수도 있다는 뜻이겠죠.” 예, 공간 절약을 위한 팁으로 아주 좋은데요!
해그리드의 오두막을 레벨업할 방법을 찾고 있나요? 아니면 다른 해리포터 레고 세트와 합쳐 더욱 매혹적인 장면을 연출해보고 싶나요? 창의력을 마음껏 풀어놓고, 작품이 완성되는 대로 우리한테도 좀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