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해리포터™ 브릭헤즈™와 함께 마법의 집을 만들어보아요
기숙사 색깔의 옷을 자랑스럽게 차려입고 모든 주문을 욀 정도로 마법 세계의 열성 팬이라고요? 그렇다면 이제 자신만의 소장품을 만들어봐아죠…
기숙사 색깔의 옷을 자랑스럽게 차려입고 모든 주문을 욀 정도로 마법 세계의 열성 팬이라고요? 그렇다면 이제 자신만의 소장품을 만들어봐아죠…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죠! 첫 번째 해리포터 책이 출간된지 벌써 20년이 넘었는데, 호그와트™와 마법 세계의 모험이 지금까지도 계속 놀라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잖아요.
하기야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와 알버스 덤블도어™부터 벨라트릭스 레스트랭과 볼드모트™(앗, 그의 이름을 말해버렸군요) 같은 기이한 악당에 이르기까지 마법 테마의 묘미를 진정으로 북돋워주는 흥미진진한 캐릭터들이 워낙 즐비하다 보니… 이젠 거의 하나의 문화적 현상이 되어버렸네요.
게다가 그중 다수가 레고 브릭헤즈™ 컬렉션의 형태로 영원한 생명을 얻었지 뭐예요. 2018년 이래로 마법 세계에 하나둘 등장한다 싶더니, 어느새 그 수가 이렇게 많아졌잖아요. 열성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겠죠. 원하는 대로 완벽한 컬렉션을 구성하고 팬심을 제대로 한번 보여줘보세요!
자, 뭘 망설이나요? 곧바로 그레이트 홀로 들어가 우리의 컬렉션에 빠져서는 안 될 환상적인 캐릭터들을 구경해보자고요.
레고 브릭헤즈는 전시용으로 크기가 완벽해요. 가격도 착해서 그린고트™ 은행 계좌를 털 필요도 없고요.
그래서 우리가 브릭헤즈 디자인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마르코스 베사에게 이 테마에 대한 생각을 좀 물어봤거든요. 한번 들어보시죠. “난 레고 브릭헤즈의 특성을 지키면서 [브릭]의 [정사각형] 형태에 도전하는 게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해리포터™의 뱀 내기니를 만들 때가 정말 즐거웠어요.”
“전반적으로 이 테마의 개발 방식도 아주 마음에 들고요. 그저 캐릭터만을 조립하고 싶은 팬들에게 딱 알맞을 뿐 아니라 다양하게 맞춤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요.”
아, 예… 그러니까 스네이프 교수의 헤어스타일도 바꿀 수 있다는 거죠?
지난 2018년, 새로운 스타일의 조립 모델이 세상에 선을 보였던 거 기억나나요? 2001년에 개봉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영화를 좋아하는 마법 세계 팬을 대상으로 레고 해리포터 브릭헤즈 세 가지가 그때 처음 출시되었잖아요.
해리포터와 헤드윅™(41615) 세트도 그중 하나였죠. 유명한 번개 모양 흉터와 그리핀도르™ 스카프가 인상적인 어린 마법사와 반려 부엉이 사이의 오랜 우정이 상징적으로 드러나 보이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전시용 세트잖아요.
또한 2018년에 출시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41616)도 얼마나 애정 가게요. 최고로 똑똑한 마녀가 레고 브릭 지팡이와 마법책을 들고 있는 모습이라니… 사실 마법 세계에서 자신의 이름을 달고 레고 브릭헤즈 피겨로 등장한 캐릭터는 이 친구가 유일할 걸요(지금까지는요).
마지막 세트는 론 위즐리™와 알버스 덤블도어(41621)인데, 세트의 디테일이 한 차원 달랐어요. 덤블도어의 정교한 망토 무늬와 사실적인 수염만으로도 세트가 확 돋보이잖아요. 거기에 더하여 론의 붉은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1x1 쿼터 서클 타일에 이 세트만의 새로운 주황색이 사용된 것도 특이했고요.
그러고 보니 론은 브릭헤즈 시리즈의 단골인 걸요. 2021년에도 헤르미온느, 해리, 해그리드™와 함께 레고 브릭헤즈 세트에 다시 등장하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머리카락 색깔이 약간 어두워졌네요.
마지막 해리포터 영화가 끝난 후, 후속편에 대한 기대가 정말 컸는데요. 결국 다섯 해가 지난 후 신비한 동물사전™이 스크린에 등장하면서 전혀 새로운 마법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프리퀄 시리즈가 시작되었잖아요.
뉴트 스캐맨더와 겔러트 그린델왈드(41631)는 바로 그 이야기의 레고 브릭헤즈 버전인 셈이에요. 그런데 레고 디자이너가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그걸 영화 속의 캐릭터와 거의 똑같이 만들어냈지 뭐예요. 뉴트의 조끼와 코트, 그리고 탈부착 가능한 가방을 잘 보세요.
그리고 어둠의 마법사도 양눈의 색깔이 서로 다르다는 거 눈치채셨죠?
드래곤과 니플러부터 켄타우로스와 불사조까, 마법 세계는 다양한 마법 생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그중 최고를 꼽으라면 역시 아즈카반의 죄수™ 영화에 등장하는 히포그리프 벅비크™가 아닐까요? 2020년에 네 번째로 출시된 레고 해리포터 브릭헤즈 세트인 해그리드와 벅빅(40412)에 이 동물이 들어 있는데, 당시 그게 구매 사은품으로만 시중에 풀렸던 모양이네요. 다른 레고 해리포터 세트를 특정 금액 이상 구매해야만 얻을 수 있었다는 뜻이죠.
그 통에 호크룩스보다 더 희귀하고 소장 가치가 높아졌지 뭐예요!
마법의 세계는 사랑, 우정, 재미, 용기의 이야기가 넘치는 곳이에요. 우리 삶에 있어 중요한 것들이죠. 그래서 2021년에 나온 해리, 헤르미온느, 론, 해그리드가 그걸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 레고 브릭헤즈(40495 세트)로 나타나준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 세트는 디자인이 미묘하게 다르네요. 한눈에 보기에도 해그리드가 세 명의 학생들보다 위로 솟아 있잖아요. 반면에 해리, 론, 헤르미온느는 2018년의 오리지널 조립 모델에 비해 더 작아졌고요(그 덕에 더 귀여운 걸요). 다정스러운 사냥터 관리자와의 키 차이를 보여주려 그렇게 한 것이겠죠?
그러고 보니 론, 헤르미온느, 해리, 해그리드는 모두 두 가지 버전의 레고 브릭헤즈 형태로 세상에 나온 적이 있군요. 매번 다른 크기로요.
우리가 파셀텅을 말하거나 죽음을 먹는 자들™과 친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2021년에 볼드모트™, 내기니, 벨라트릭스(40496) 세트를 라인업에 추가한 걸 보면 마법 능력이 조금은 있나봐요. 더군다나 이 트리오의 디자인이 기존의 레고 브릭헤즈 공식을 거의 깨는 수준이었다는 거 아세요? 다리까지 내려오는 볼드모트의 망토, 내기니의 나선형 적층 구조… 그리고 벨라트릭스는 인상적인 브릭 머리카락을 만드는 데만 112개의 부품이 사용되었다니까요. 일부 브릭헤즈 세트에 사용된 브릭의 총 개수보다 더 많잖아요! 진짜로요.
“호그와트는 내 집이에요.” – 트릴로니 교수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이 유명한 대사 기억나시죠? 아닌게 아니라, 학생들에게 마법을 가르치는 데 평생을 바쳐온 교수들이 없었다면 어찌 마법 학교가 집처럼 느껴지겠어요! (갑자기 포트키라도 사용해서 당장 가고 싶은 걸요)
그래서 2022년에 우리가 스네이프™, 맥고나걸™, 매드아이 무디, 트릴로니 교수의 조립 모델이 등장하는 레고 브릭헤즈 호그와트의 교수들(40560) 세트를 내놓은 것이랍니다. 한눈에 봐도 누가 누군지 아시겠죠!
사실 우리가 보기엔 모든 캐릭터 중에서 이 호그와트의 교수들 세트의 멤버들이 가장 멋지고 정교하고 환상적으로 보이거든요(무디의 마법 유리 눈알을 좀 보세요). 하여간에 어느 컬렉션에든 이들이 빠진대서야…
해리포터도 십대다 보니 호그와트 학교에 다니던 동안 한두 번 사랑에 빠진 적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2023년에 해리포터와 초 챙(40616) 레고 브릭헤즈 세트를 통해 이 사랑스러운 두 친구에게 퀴디치™ 복장을 입히고 소개팅을 시켜줬던 것 아니겠어요. 무엇보다 이마의 상처 타일이 독특하죠! 그리고 딱히 독특하진 않더라도, 골든 스니치™를 손에 쥔 모습은 언제나 환상적이네요.
그런데 학교 안에는 늘 라이벌들이 있잖아요.
아니나 다를까, 금발의 숙적 드레이코 말포이™가 2023년에 라인업에 추가되었지 뭐예요. 드레이코 말포이와 세드릭 디고리(40617) 더블팩 세트를 통해 해리의 경쟁자이자 사납고 용맹스러운 세드릭 디고리와 함께 나타나 트라이위저드 토너먼트를 휘어잡을 기세인 걸요. 대담한 색상, 독특한 기숙사 문양, 빗자루와 트로피 등의 액세서리만 봐도 벌써 느낌 오는 걸요.
2023년의 마지막 세트는 해리가 학교 밖에서 사귄 친구들이 나온다는 점에서 특이해요. 호그와트의 전투에서 해리와 함께 용감하게 싸워준 불사조 기사단™의 멤버인 킹슬리 샤클볼트와 재능덩어리 님파도라 통스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죠. 그나저나 레고 브릭헤즈로 변신한 모습까지도 어쩌면 그렇게 아름답고 정교한 걸까요! 샤클볼트의 멋진 망토와 통스의 보라색 머리카락을 좀 보세요.
레고 브릭헤즈 세트를 조립하고 소장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 없는 즐거움이에요. 지금까지 출시된 세트만으로도 마법 세계의 온갖 캐릭터를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는 데다가, 이게 공간 절약형 전시물로도 그만이거든요. 얼마든지 더 모아들여도 자리가 남는다니까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다음 번 세트가 나오기를 마냥 기다리지만 말고 조립 설명서의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멋진 창작품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