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 도니의 피아노 교습을 도와주는 레고® 브릭
그랜드 피아노 앞에 앉아 부드럽게 건반을 누르고 있는 도니 첸… 그런데 사실 그는 얼마 전까지도 자신이 실사판 레고® 세트의 디자이너가 되리라고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어요.
도니는 호주 멜버른에서 피아노 교습가이자 전문 피아노 조율사로 일하고 있으며, 헌신적인 아버지이자 남편이기도 해요.
도니는 여느 AFOL(성인 레고 팬)과는 달리 어릴 때 레고 세트를 가져본 적이 없었어요. 가난한 집안 사정에 비해 너무 비쌌거든요. 그러다가 약 11년 전에 첫 직장을 갖게 되면서 생전 처음으로 레고 테크닉 오프로더라는 레고 세트를 구매하게 되었죠. 멋진 트럭인데, 아직도 그의 선반 위에 놓여 있답니다.
“당시 이 모델의 온갖 장치, 기어, 동작 등을 보고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더라고요.”
그렇게 레고 조립에 대한 사랑이 시작되었던 것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