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 고급 건물 가이드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 고급 건물 가이드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의 세계는 그냥 탐험만을 위한 곳이 아니에요. 사실상 온갖 상상력을 발휘하여 기발한 창작품을 만들 수 있는 창조의 캔버스나 마찬가지라니까요.

    게임의 필수 요소를 충족하기 위한 블루프린트에 더하여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가 제공하는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마음 가는 대로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거든요.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 건설 가이드는 널리 개방된 이 세계의 창의적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팁과 힌트를 담고 있어요. 요는, 이 게임의 깊이와 만족감이 실제 레고 브릭과 부품을 사용하는 것과 별반 다름없다는 것 아니겠어요. 얼마나 재미있는지 시간이 금방 날아가버릴 걸요.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 내의 창의력 캔버스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에는 서바이벌, 샌드박스, 힐링 또는 전문가 모드라는 네 가지의 모드가 있으며, 건설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모드를 선택해야 해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서바이벌 모드는 플레이어에게 배고픔, 추운 날씨, 굶주린 적에 맞서 살아남을 것을 요구하는 반면, 샌드박스는 그런 거 다 잊고 순수한 건설의 즐거움만을 맛볼 수 있는 편안한 세상을 열어주죠.

    그런데 어느 세계에서나 건설을 하는 방법은 동일해요. 다만 샌드박스 모드에서는 처음부터 건설과 제작을 위한 자원이 다 주어지고, 서바이벌 모드에서는 모든 걸 직접 구해야 한다는 것이 다를 뿐이죠. 요는, 이번 가이드의 몇몇 팁이 서바이벌 월드에만 적용된다는 것이에요. 즉, 경우에 따라 마을을 업그레이드하고, 세상을 탐험하고, 마을 주민을 모으고,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의 건설 기능에 포함된 모든 제작법, 도구 및 메커니즘을 찾아내야만 한다는 것이죠.

    어쨌거나 플레이할 세계의 유형을 선택한 후의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는 마치 거대한 찰흙 덩어리와도 같아요. 상상력이 이끄는 대로 어떤 모양으로든 빚어낼 수 있거든요. 온 마을과 세상을 360도 다 볼 수 있는 거대한 탑을 세우고 싶나요? 얼마든지요. 늑대와 다른 야수들을 유인해서 가둘 철창을 만들어서 미니 대경기장 전투를 벌이고 싶나요? 그것도 문제 없어요!

    블루프린트를 이용한 건설

    건설은 도전이에요. 특히 서바이벌 모드의 처음 며칠 동안은 아는 제작법도 몇 개 없을뿐더러 자원도 태부족이잖아요. 게다가 뭐라도 하나 지으려면 나무나 화강암 같은 필수적 물품들을 모아야 하고요. 그런데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의 블루프린트가 있으면 이런 문제들을 다 덜어낼 수 있어요. 최상의 장소, 전략, 그리고 부품 배치 방법을 다 알려주거든요.

    그러니 자유 형태의 건설 단계 들어가기 전에 블루프린트를 많이 만들어두는 것이 좋아요. 블루프린트가 메커니즘의 작동 원리를 다 알려주니까요.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의 고급 건설

    다른 플레이어들이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를 시작한지 며칠도 안 돼서 성도 세우고, 정교한 대저택도 짓고, 횃불의 불빛을 받아 환하게 빛나는 멋진 목조 고층건물을 쌓아올리더라고요? 잠시만요. 당장에 그런 건물들을 따라잡아야겠다는 조급한 마음은 일단 접어두세요. 거의 모든 플레이어가 처음에는 볼품없는 것부터 출발하는 게 실상이거든요. 그냥 꾸준히 연습을 하세요. 머잖아 여러분도 분명 마음에 드는 무언가를 만들어내게 될 테니까요.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의 기초적 건설 기법은 사실 겉보기보다 상당히 그 수준이 높답니다. 기초를 깔고, 여러 장의 벽과 모퉁이 부품을 한데 끼워맞추고, 지붕 부품을 올리는 일들이 다 많은 손이 가는 일이거든요. 그러니 이 단계별 가이드를 통해 흔들거리는 작은 오두막에서 시작하여 정교한 건물로 발전해가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가도록 하세요.

    스냅 건설 모드

    조립을 하는 중에 작은 장애물 몇 개가 걸리적대나요? 짜증내지 마세요. 가치가 있는 일 치고 난관이 없는 경우를 본 적 있나요? 그래서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에 스냅 건설 모드가 있는 것이랍니다. 그야말로 필수 도구죠. 마스터급의 건물을 세우는 과정에서 일을 절반은 덜어주니까요.

    스냅 건설 모드는 글자 그대로의 기능을 해요. 부품들을 정확히 딱딱 맞춰주거든요. 기초를 평평하게 하고, 벽과 지붕을 줄맞춰 세우고, 모든 것이 일렬로 정렬되게 하는데 아주 유용하답니다. 버튼이나 키 옆에 보이는 ‘스냅 모드 (길게 누르기)’라는 프롬프트를 눌러주세요. 다음 섹션의 스크린샷 아래를 보면 어떤 건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자주 사용하세요.

    바닥부터 시작하기

    훌륭한 건물은 하나같이 기초부터 시작되어요. 어떤 구조물을 세우든 평평한 지면에서 시작하는 것이 그야말로 기본이잖아요. 건설 메뉴의 건설 부품 섹션에서 나무와 화강암 기초를 찾아보세요.

    그렇다고 꼭 기초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건 아니에요. 다만 성이나 전망탑과 같은 다층 구조물을 세울 때 기초가 튼튼해야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

    기초 구조물의 크기와 유형은 4x4, 4x16, 8x8, 16x16 등 여러 가지가 있어요. 단, 어떤 크기나 유형을 선택하든간에 그 깊이는 모두 브릭 두 개 길이라서 처음에는 선택지가 별로 없을 거예요. 하지만 서바이벌 모드에서 마을을 업그레이드하고 여러 생물계를 탐험하면서 더 많은 것들이 해금되고 이용 가능하게 될 테니 훗날을 기약하세요.

    벽에서 벽까지

    기초 공사를 다 마쳤으면, 그 다음 단계는 보통 벽 쌓기예요. 그런데 다행인 것은, 기초 부분의 레이아웃이 워낙 한눈에 알기 쉽기 때문에 마을에 실제로 들여놓기 전부터 건물이 어떤 모양일지를 쉽게 가늠할 수 있어요. 일단 지면에 세운 건물은 옮길 수가 없거든요. 정히 마음에 안 들면, 부숴버린 후에 다른 장소를 골라 다시 지어야 해요.

    모든 건물 세트에는 저마다의 모서리 부품이 지정되어 있어요. 그러니 기초 부품의 모서리 가장자리까지 꽉 채워서 벽을 쌓지 말고, 2x2 모서리를 사용하여 올바른 각도로 벽들이 맞물리게 하세요. 이걸 여기서 해놓지 않으면 조립 중에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기고 벽에 구멍이 남을 수 있어요. 최선을 다해서 이 부품들을 제 자리에 맞추세요. 딱 맞추기가 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요. 스냅 건설 모드를 사용하는 거, 잊지 않았죠?

    반면, 높은 건물을 조립하는 것은 벽을 서로 겹쳐 쌓는 방법만 알면 정말 쉬워요. 단, 지붕을 올리는 방법이 약간 어렵긴 하지만요.

    지붕을 올려요

    지붕은 거의 모든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 건물의 필수 부품이에요. 플레이어와 주민들을 비와 기타 자연 현상으로부터 보호해주고, 건물 전체의 모양새를 훨씬 아름답고 보기 좋게 만들어주죠.

    지붕 부품 올리기(박공과 지붕 타일 포함)는 구조물을 마무리할 때 가장 난제로 꼽히는 과정이에요.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박공을 먼저 하는 것이 보통이죠. ‘게이블즈’라는 제목 아래의 건설 부품 지붕 메뉴 부분을 보면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걸 먼저 놓아야 지붕 타일 부품을 제 자리에 맞추기가 한결 쉬워지거든요. 그리고 높이가 벽 하나 길이와 같은 무언가를 지을 때 일이 아주 간단해지죠. 반면에 그보다 높은 무언가를 짓고 싶다면 몇 개의 박공을 사용하여 여유 공간을 두어야 할 테고요.

    어떻게 하든, 박공을 치수에 맞춰 줄지어 세우고 나면 지붕 부품이 제 자리에 딱딱 들어맞을 거예요.

    실제로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에서 보는 아름다운 창작품 중에는 이 과정을 살짝 변형시켜 만든 건물이 많답니다. 일부는 기둥을 이용해 건물을 공중으로 들어올려서 트리하우스의 느낌을 살렸고, 또 어떤 건물에는 전망대 부품을 사용하여 특별한 발코니를 만들어 넣는 방식이 사용되었더라고요.

    장난감

    장난감은 진정 기발하게 상상력을 발휘할 기회를 열어주어요. 그중에서 쓸모 많기로는 다이내믹 파운데이션이 으뜸인데, 이름이 말해주듯이 다이내믹하거든요. 풍선, 바퀴, 추진기 등의 다른 수많은 장난감과 쉽게 합칠 수 있고 지도 상의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다는 뜻이죠. 열기구 풍선, 자동차, 모노레일 등의 이동 장치를 만들어서 육상, 공중, 수상 여행을 하기에 안성맞춤이겠죠.

    붐 배럴은 좀 특별한 장난감인데, 한마디로 뭘 부수는 데 최고예요. 때리거나 상당한 높이에서 떨어뜨려서 반응을 일으키는 순간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죠. 이미 지어놓은 건물을 옮기거나 부수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거 기억하나요? 붐 배럴을 이용하면 건물 하나쯤은 가볍게 날려버리고 뭔가 새로운 것을 지을 공터를 만들 수 있어요.

    또한 장난감은 건물의 새로운 차원을 여는 수단이 될 수 있어요. 공중에 뜬 건물, 트랩 도어, 움직이는 기지 등을 만들 수 있거든요. 심지어 장난감을 사용하면 늑대나 해골과 같은 적과 싸울 때도 큰 도움이 된다니까요. 어쨌든간에 마을에서 나가 모험을 시작하기 전에 장비를 잘 갖추도록 하세요.

    탈것의 제작을 위한 필수 업데이트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에서 온갖 종류의 물건들을 만들 수 있다는 우리의 얘기… 결코 농담이 아니거든요. 추진기나 작동 스위치와 같은 장난감 부품을 이용해 자동차, 기차 등의 이동용 탈것을 만들어낸 플레이어가 벌써 얼마나 많은데요. 어떤 플레이어는 모노레일을 만들어서 마을로부터 지도 반대편의 장소까지 타고 다니더라니까요.

    그리고 기계 대소동 업데이트 29.10으로 인해 흥미진진한 가능성이 또 새로 열렸어요. 스피더, 오프로더, 트럭이라는 세 가지의 새로운 탈것이 새로 나왔거든요.

    이런 탈것의 제작 방법은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의 다른 구조물 제작 방법과 아주 비슷해요. 자원을 모으고 부품을 단계에 맞춰 조립하면 탈것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할 걸요.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랍니다. 각 탈것의 개별 부품을 따로 뽑아서 나만의 독특한 창작품을 자유롭게 설계하고 만들 수도 있다는 것 아니겠어요. 행복하게 만들어봐요!

    자, 이제까지 블루프린트의 차원을 넘어 뭐든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려드렸고, 지금부터는 모든 것이 여러분 몫이에요. 창의력을 한껏 발휘하는 걸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