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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테크닉 Mercedes-Benz G 500 PROFESSIONAL Line 조립 세트와 함께 특별한 오프로드 모험을 시작해봐요

레고® 테크닉 Mercedes-Benz G 500 PROFESSIONAL Line 조립 세트와 함께 특별한 오프로드 모험을 시작해봐요

터프하고 믿음직하며 최고의 공학 기술이 집약된 Mercedes G-Class! 1979년에 4x4 세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오프로드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유명한 자동차죠!

튼튼함, 다기능성, 그리고 탁월한 주행 능력까지… 전 세계의 어떤 험한 지형이라도 돌파하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니까요.

자, 그 놀라운 자동차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마침 올해 45주년을 맞아 특별히 출시된 부품 수 2,891개의 레고® 테크닉 Mercedes-Benz G 500 PROFESSIONAL Line 세트를 통해!

그런데 도대체 이런 자동차 공학의 걸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그래서 우리가 레고 테크닉의 시니어 디자이너 밀란 레인들을 만나 얘기를 나눠보았거든요.

자, 안전띠를 매세요. 우리와 함께 뜻깊은 라이딩을 시작해보자고요!

아이콘의 탄생

Geländewagen(일명 G-클래스)은 한마디로 막강한 자동차예요. 사하라 사막, 산악과 정글, 북극권을 모두 정복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 1983년에는 전설적인 10,000km 길이의 파리-다카르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니까요.

“가장 인상적이면서 기능이 뛰어난 오프로드 자동차”라는 밀란의 말처럼요. “이 자동차는 그야말로 쓰이지 않는 데가 없어요. 구급차부터 유틸리티 오프로드 용도까지… 하여간에 어디든 못 갈 곳이 없으니까요.”

하기야 Mercedes 팀이 이 자동차를 처음 구상할 때부터 튼튼한 오프로드 기능과 4륜구동 기능을 원했다잖아요. 그런 이유로, 강성이 뛰어난 래더 프레임 섀시 위에 탑재된 100% 디퍼렌셜 록, 높은 지상고를 위한 솔리드 액슬, 더 나은 굴절각을 위한 코일 스프링(참고로, 당시까지도 헤비듀티 차량에 여전히 리프 스프링이 사용되었음), 잠금식 전후 디퍼렌셜 등의 설계가 적용된 것이고요.

그런데 밀란의 팀이 이런 기능들을 세트에 재현하려고 보니, 그게 쉽지만은 않았나 보더라고요. 하지만 또 이런 도전을 극복해낼 때 자부심이 따르는 것 아니겠어요.

“서스펜션을 실제 자동차처럼 움직이게 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문제였어요. 그런데 막상 결과물을 만들고 보니, 서스펜션이 움직이는 각도 측면에서 우리의 버전이 실제 자동차보다 약간 성능이 더 나은 것 같더라고요. 앵글 커넥터를 새로 개발하여 차체 전체가 루프 쪽으로 조금 더 기울게끔 만든 것이 주효했다고 봐요. 새 커넥터 부품은 모두 열 개가 들어갔는데, 도어와 테일게이트 프레임 안을 보면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유명한 여정

G-클래스(흔히 부르는 말로 G-바겐)는 처음 세상에 나온 이래로 수많은 도전의 기록을 만들어냈어요. 일례로 독일의 어느 여행자는 1988 G-클래스(애명 오토)를 타고 26년 동안 전 세계 215개 국가를 돌며 900,000km를 여행했다잖아요.

참으로 놀랍죠! 그로 인해 “G가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1980년대의 유명한 G-클래스 광고 슬로건이 탄생했고, 지금까지도 그 자동차가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니…

물론 여러분이 레고 테크닉 모델을 몰고 세계 여행에 나설 일이야 그다지 없겠지만, 적어도 그 디테일과 사실감만큼은 실물에 못지않잖아요! 거실의 거친 카펫 지형을 타고 넘거나 차가운 툰드라 지대로 덮인 한겨울 주방 바닥을 용감하게 돌파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은 날 걸요.

그래서 밀란도 이 차의 모든 것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Mercedes-Benz 디자인 팀과 긴밀히 협력을 했던 것이고요.

“수 개월에 걸쳐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모델의 모든 부분에 대해 논의를 거쳤어요. 심지어 실제 G-클래스가 제작되는 오스트리아의 그라츠에서 두 번이나 회합을 가졌을 정도니까요.”

자, 그 결과물이 바로 레고 테크닉 G-클래스 자동차 모델이랍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4x4의 온갖 장치와 기능이 이토록 사실적으로 재현될 수 있었던 까닭을 이제 아시겠죠!

후드를 열고 6기통 인라인 피스톤 엔진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주행, 중립, 후진 모드에서 기어박스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한눈에 다 보이죠?

4륜구동 기능을 이용해 험한 지형을 타넘고, 스티어링 휠을 실제로 조향하고, 높다란 서스펜션과 센터 및 리어 액슬의 디퍼렌셜 록을 작동하여 까다로운 카펫 지형 위를 가볍게 통과하고… 실제 자동차나 다름없잖아요!

아, 그렇다고 성능만이 전부라는 얘기는 아니거든요. 밀란의 팀이 어찌 인테리어라고 대충 넘어가고 싶었겠어요? 긴말 할 것 없이, 도어와 테일게이트를 열고 안에 들어 있는 사다리, 스페어 휠, 루프 랙 등의 액세서리를 좀 보시라니까요.

모두를 위한 완벽한 선물

자, 밀란의 팀이 멋지게 해냈군요. 새로 출시되는 자동차 세트를 전부 사들여야 직성이 풀리는 자동차광부터 다음번의 재미난 도전과제를 기다리는 조립의 달인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모델을 만들어냈잖아요!

“어느 누구에게나 뭐든 마음에 닿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는 밀란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시죠? “정교한 기능, 세련되고 섬세한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기계적으로나 미학적 측면에서나 실망할 일 없을 걸요. 부품 수도 거의 2,900개나 되기에 교육적인 동시에 재미있는 선물로도 확실할 테고요.”

„Mercedes-Benz“ and “Three-pointed star in a ring” are the intellectual property of Mercedes-Benz Group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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