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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아이디어 그랜드 피아노

그랜드 피아노

나는 장난감을 단순한 놀이거리가 아니라 상상력의 소재로 생각해요.
그래서인지 어릴 때도 장난감을 아예 새로 만들기를 좋아했어요. 장난감 자동차와 건설 장난감을 비롯하여 기계적 부품이 들어간 모든 것에 매료되었죠. 나한테는 무한한 창작의 가능성이 바로 즐거움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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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자란 나에게 레고® 브릭은 쉽게 만져볼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어요.
첫 세트를 구입한 것이 25살 되던 8년 전 일이었는데, 지금까지도 볼 때마다 놀라울 뿐이라니까요. 비록 레고 장난감을 접한 시기는 늦었지만 그 누구보다 브릭을 사랑하며, 이제 음악과 더불어 나한테 가장 중요한 취미가 되어버렸죠. 심지어 내 집을 모델로 만들기까지 했는데, 피아노를 다섯 대나 넣어 놓았답니다.

이 조립 모델에는 내가 가장 열정을 쏟는 두 가지 요소가 한데 합쳐져 있어요.
나는 레고 브릭으로 조립을 하지 않을 때면 피아노를 가르치거나 조율하거나 작곡을 해요. 그래서인지 레고 아이디어를 처음 보는 순간 음악과 레고 세계를 한데 합쳐줄 만한 뭔가를 조립해야겠다는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나는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음악만큼이나 그 작동 원리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요.
그러다보니 피아노의 작동 방식과 그 기저의 공학적 원리에 늘 매료되곤 하죠. 또한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피아노가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를 설명해줘야 하기도 하고요. 그걸 작은 규모로 보여줄 수 있는 멋진 방법이 바로 이 모델이 아닐까 싶어요.

이 모델을 최대한 정확히 만들어내기 위해 6주 동안 매일 작업을 했어요.
진짜처럼 느껴지게 하고 실제 크기의 피아노와 최대한 가깝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나에게는 정말 중요했거든요. 그렇게 사실감을 살리고 건반, 벤치, 댐퍼, 페달, 피아노 연주 기능이 모두 실제처럼 움직이는지 확인하는 데만 적어도 15시간은 걸렸던 것 같아요.

모든 것이 100% 계획대로 척척 되지는 않았어요.
디자인 과정에서 몇 번 차질이 빚어졌어요. 특히 폴 보드(건반을 덮는 뚜껑)를 만드는 동안에 문제가 많았죠. 디자인을 네 번이나 바꾸고서야 제대로 해낼 수 있었답니다. 결국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고, 실제 피아노와 똑같이 닫히고 느껴지고 작동하도록 해 냈어요. 하지만 주된 목적은 역시 레고® 그랜드 피아노를 연주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었으며, 아니나 다를까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웠어요.

나는 이 피아노 세트가 전 세계의 음악 애호가를 비롯하여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만한 상당히 독특한 레고® 창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나만큼이나 마음에 들어해 주신다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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