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 캐릭터를 비롯하여 포트나이트의 모든 것이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와 레고 포트나이트 Brick Life에 다 들어 있다고 보시면 돼요. 워낙 많은 것들이 눈에 익다 보니 아마 뭐든 금방 알아볼 수 있을 걸요.
그런데 그 수효가 참 많기는 많네요. 그래서 우리가 편의상 레고 포트나이트 캐릭터들을 몇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해봤거든요.
● 스타터 캐릭터. 게임 중에 가장 흔히 보게 되는 캐릭터들이에요.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의 게임 초반에 좋은 친구들이 되어주는 포옹팀 리더와 영리한 폭탄병이 일감으로 떠오르네요. 한편, 레고 포트나이트 Brick Life의 경우에는 여러 장소별로 여러 직업을 가진 캐릭터들을 만나게 될 텐데, 이름만 대도 누군지 아실 걸요. Durrr Burger의 비프 보스라든지, Phaedra’s Fortunes에서 신비로운 점술을 가르쳐주는 파이드라라든지…
● 공통의 캐릭터.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에서 가장 처음 하는 일이 마을 만들기잖아요. 마을은 마치 자석처럼 광대한 세계의 가깝고 먼 곳으로부터 미니피겨 여행자들을 끌어들이죠.
그런데 가만 보면 마을을 꼭 찾아오는 공통의 캐릭터들이 있더라고요. 마음에 든다면, 초대를 해서 마을 주민으로 받아들이세요! 일례로 푸르른 초원 생물계의 공통적 캐릭터들을 몇 명 꼽아볼까요? 초원에 마을을 만든다면 아마 거의 틀림없이 풀씨, 라이온브랜드, 랩터, 스파크플러그, 실라스, 태비와 함께 게임을 시작하게 될 걸요.
● 특별한 캐릭터. 이 미니피겨들은 흔히 보기가 어려우며, 따라서 이들을 만난다는 것 자체만으로 특별한 상황이라 할 만해요. 그리고 수많은 특별 캐릭터들이 포트나이트 의상을 레고 스타일로 갈아입었다죠. 대표적인 예로는 비프 보스, 피시스틱, 야옹근육맨, 필리, 토마토헤드 등을 꼽을 수 있겠네요.
● 드물거나 희귀한 캐릭터. 레고 포트나이트 Odyssey의 일부 미니피겨는 너무 보기 힘들기 때문에 나타났다는 것만으로도 특별 대접을 받을만해요. 그리고 종종 공통의 캐릭터가 변형된 듯한 모습의 희귀 캐릭터가 출현하기도 하거든요. 예를 들어, 물고기처럼 생긴 Triggerfish는 어느 생물계에서나 나타나는 반면, 얼어붙은 피시스틱과 같은 변형 생물체는 글자 그대로 꽁꽁 얼어붙은 서리 지대 생물계에서만 볼 수 있어요. 그 외에, Pirate Fishstick(잃어버린 섬), Island Adventure Peely(잃어버린 섬), Polar Peeley(서리 지대)도 특정 생물계에서만 출몰하고요.
● Brick Life 주민. 레고 포트나이트 Brick Life의 도시를 탐험하다 보면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게 될 거예요. 다가가서 대화를 나눠도 되고, 아이템을 줄 수도 있고, 심지어 구직을 부탁할 수도 있답니다! 레이븐, 비프 보스, 파이드라, 마이다스, 섬머 스카이, 키트 등이 바로 그런 캐릭터에 해당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