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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드림즈™ 치프 드림크리에이터들을 만나보세요

레고® 드림즈™ 치프 드림크리에이터와의 만남: 빌룬트에 돌풍을 몰고 온 여섯 명의 창의적인 아이들… 그들의 꿈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아이들의 꿈에 담긴 무한 창의력! 그걸 이끌어내기 위해 우리가 특별한 경연대회를 열었거든요. 그리고 마침내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준 여섯 아이들이 치프 드림크리에이터로 선정되었답니다. 자, 이제부터 이들과 함께 레고 그룹의 본거지로 날아가 레고® 드림즈™ 디자이너들을 만나보고, 큰 꿈을 꾼다는 것이 얼마나 영감으로 충만한 일인지를 알아보기로 해요!

구름 몸통을 가진 드래곤의 등에 집이 얹혀져 있어요. 게다가 집이 마법의 도서관도 된다네요.

기린이 부스터를 달고 날며 편지를 배달해요. 이름도 그에 걸맞게 Giraffe Mail이라는데요.

해마와 잠수함이 합쳐진 듯한 이 크리처는 또 뭐죠? 온갖 다이빙 장비를 다 갖추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전부가 아니랍니다.

Dreamstone Guardian은 또 어떻고요. 생긴 건 뭔가 팬서 같은데 수중 호흡 장치가 달려 있고, 필요에 따라 몸의 크기를 고양이만하게 줄일 수도 있다네요. 하기야 드림스톤을 지키는 수호자이다 보니… (참고: 드림스톤을 잘 챙기세요.)

하늘을 나는 개구리도 볼만하답니다. 6세 아이의 꿈에 이게 나타났다는데요. 잠에서 깨자마자 종일 그 얘기를 했고, 결국 이렇게 브릭으로 조립해냈지 뭐예요. 이빨이 아주 멋지군요.

여섯 점의 수상작 중 하나: 하늘을 나는 개구리
여섯 점의 수상작 중 하나: 하늘을 나는 개구리

그리고 Vara-Wasp… 이건 그야말로 세상 모든 게 합쳐진 모습인데요. 말벌, 모니터, 그리고 도마뱀이 뒤섞인 생김새에다가, 도시에서 살기가 싫어서 주로 풀밭 위를 날아다니며 냄새를 맡는다죠. 혓바닥으로…

자, 어떤가요? 이렇게 드림 크리처 목록만 훑어봐도 이 여섯 아이들이 레고® 드림즈™ 치프 드림크리에이터로 뽑힌 이유가 감 잡히잖아요! 국가별 분포도 헝가리, 폴란드, 싱가포르, 영국, 미국 등으로 꽤 고르게 선정이 된 것 같아요. 나이로 따지자면, 가장 어린 아이는 이제 겨우 6세라네요! 나머지는 11~12세 수준이고요.

우리가 꿈꾸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그들이 호응을 해주었어요

레고 그룹이 이렇게 도움을 구하게 된 이유는 간단해요. 꿈에 담긴 창의력을 제대로 보여줄 아이들이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과제를 내기로 했죠. 자신이 본 드림 크리처를 조립이나 그림으로 재현하고 어떤 크리처이며 어째서 특별한지를 좀 설명해달라고요.

그랬더니 즉각 홍수처럼(진짜로 홍수가 따로 없었다니까요!) 기발하고 희한하고 꿈같은 창작품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너무 좋았죠! 전 세계의 아이들이 온갖 환상적인 꿈에다가 창의력을 더하다보니 진짜 멋진 창작품들이 끝도 없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그중에서 단지 여섯만을 골라야 했으니 이런 악몽이 또 어디 있었겠어요.)

빌룬트를 향해

레고® 드림즈™ 디자이너들이 브릭 워크숍에 참여하여 대화를 주고받으며 영감의 꽃을 피우는 장면
레고® 드림즈™ 디자이너들이 브릭 워크숍에 참여하여 대화를 주고받으며 영감의 꽃을 피우는 장면

자, 그 다음 단계는 아이들을 본사로 데려오는 것이었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레고 그룹의 본거지는 덴마크의 아늑한 작은 마을 빌룬트에 자리하고 있어요. 소도 많고 재미있는 사람들도 많은 곳이죠. 물론 그중 다수는 아이들이고요.

그런데 치프 드림크리에이터 일행이 도착한 순간부터 이곳에 돌풍이 일기 시작했어요. 하기야 즐거움, 창의력, 영감으로 가득한 일정이 줄을 이었으니 당연한 일이었겠지만요.

  • 레고 드림즈 디자이너들과 함께하는 조립 체험 브릭 워크숍을 통해 아이들이 저마다 꿈에서 보았던 드림 월드 크리처를 직접 조립해 보여주었어요(게다가 크리처들이 좋아하는 먹이도 불과 2분 안에 뚝딱 만들어 내더라고요. 역시 창의력의 대가들은 다르더군요)
  • 아이들이 출품한 드림 크리처들이 완전한 프로 아트워크 버전으로 변환된 모습이 공개되었어요. 아울러 레고 드림즈 디자이너들이 직접 조립한 레고 브릭 버전도 볼 수 있었고요.
  • 초특급 비밀 VIP 시사회를 통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레고 드림즈 에피소드 몇 편이 상영되었어요(이 부분에서 조금 질투가 나더라고요)
  •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레고 드림즈 제품이 가득 든 특별한 선물 보따리가 아이들에게 증정되었어요.

프로 팁: 이들 크리처의 동향을 계속 지켜봐주세요. 아마도 2024년에 공개 예정인 레고 드림즈 애니메이션을 통해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치프 드림크리에이터들의 소감을 직접 들어볼까요?

Dreamer Dragon을 만든 12세의 마리솔은 미국에서 빌룬트까지의 여행이 한마디로 영감어린 여정의 연속이었다네요.

“나의 드림 크리처 Dreamer Dragon이 생명을 얻고 살아나는 모습을 보는 순간 정말 감동했어요. 디자이너들이 그걸 너무나도 완벽하게 재현해 놓은 덕에 상상력과 창의력이 한층 더 솟아나는 느낌이었고요.”

직접 손으로 조립한 레고 브릭 버전의 Dreamer Dragon
직접 손으로 조립한 레고 브릭 버전의 Dreamer Dragon

Giraffe Mail을 만든 싱가포르의 11세 매튜에게도 이번 여행은 특별할 수밖에 없었겠죠!

“치프 드림크리에이터가 되어 이렇게 빌룬트까지 오게 되다니, 평생 잊지 못할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Giraffe Mail 드림 크리처를 직접 들고 왔거든요. 그리고 레고 드림즈 팀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기뻐요.”

영국의 11세 소년 새뮤얼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진정 창의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뭔지 알게 되었다네요. “디자이너들이 나의 Seahorse Submarine을 마음에 들어하다니, 너무 행복해요(…) 내가 상상했던 모습과 정말 똑같이 만들어 놨더라고요. 전 세계에서 온 다른 레고 드림즈 치프 드림크리에이터들을 만나보는 것도 정말 즐거웠고, 그들의 디자인과 창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Vara-Wasp을 브릭 모델로 만나보고 직접 손으로 만져보게 되어 정말 기뻐요. 디자이너들이 정말 완벽하게 재현해냈더라고요. 너무 정교해서 그걸 보고 큰 영감을 느꼈어요…” 하하, 헝가리의 게르고 졸탄도 하고픈 말이 많은가보네요. 그나저나 이 12세 소년의 말에서 미래의 디자이너가 보이는 듯한 이유는 뭘까요? “이번 일을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사실 난 오래 전부터 레고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보게 되다니 너무 좋더라고요.”

폴란드의 6세 어린이 스타니스와프는… 맞아요! 비행 개구리를 만든 장본인이죠. “레고 캠퍼스에 들어갔을 때 말문이 막혔어요. 우리 유치원에는 그렇게 멋진 게 없거든요. 나도 나중에 크면 골프도 치고 이런 데서 저녁도 먹고 브릭을 이용해 놀라운 걸 만들어낼 거예요. 나한테 작은 사무실을 만들어 주었던데, 아마 나도 팀원이기 때문인가봐요. 몇 년만 기다리면… [손가락으로 셈을 세어봄] 되겠죠?”

그거 알아, 스타니스와프? 우리도 못 기다리겠어!

꿈이란 거, 정말 중요해요

빌룬트에서 아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놀이를 하는 모습… 언제 봐도 자부심이 들고 빠져들거든요. 그래서 기회가 될 때마다 전 세계적으로 그걸 찾아내고 길러주고 영감을 북돋울 방법을 구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런 점에서 이건 필연인 듯해요. 꿈의 세계로 들어가 꿈의 힘을 이용해 아이들의 상상력에 기름을 부어주는 것 말이에요.

레고 그룹에 도움을 주고 있는 심리학자 겸 수면행동 전문가인 셸비 해리스 박사도 그러더군요.

“아이들은 타고난 꿈쟁이이자 실험가예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온갖 사회적 압력으로 인해 자신을 틀에 가두고 상상력을 제한하기 시작하죠. 꿈꾸기는 전 세계 어디서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보편적 현상이에요. 일상이 스트레스인 오늘날의 세계에서 자유 놀이와 창의력이 중요시되는 것도 사실 이와 무관하지 않답니다.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분명히 드러나는 걸요. 자유 놀이 시간이 주어지는 아이들이 꿈을 더 자주 꾸고 결과적으로 행복과 상상력도 커진다는 사실 말이에요.”

연구에 따르면, 10명의 아이들 중 7명이 일상 생활 중에 스트레스나 외로움 같은 복합적 감정을 느낀다고 해요. 그런데 수면 전문가들의 말로는, 이런 복합적 감정을 처리하고 상상력을 북돋우는 데 꿈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네요. 게다가 이에 대해서는 아이들도 공감을 하더라고요. 우리가 인터뷰한 아이들 중에서 2/3가 꿈을 꾼 날에는 창의력이 더 커진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레고 드림즈라는 야심작을 만들게 된 것이랍니다. 최신 놀이 테마이자 매우 흥미진진한 드라마의 형태로 아이들을 도와주자는 뜻에서요. 기발한 합체변신, 크리처, 탑승기계, 신기한 물건들, 그리고 악당의 무리를 상대로 드림 월드와 꿈 밖 세상에서 벌어지는 전투! 이 모든 것의 지향점은 말 안해도 아시겠죠? 예, 아이들에게 저마다 꿈의 세계를 만들 힘을 부여하자는 것이에요.

벌써 기대가 되는 걸요. 치프 드림크리에이터들의 방문 이후로 또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게 될지? 자, 조립 세트들은 벌써 나와 있고요, 새로운 에피소드의 방영 시작은 8월 11일부터랍니다. 안전띠를 단단히 매야 할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