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모든 조립 애호가에게 영감을!
창의적 다양성이 왜 중요할까요? 우리 모두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감에 있어 꼭 필요하기 때문이겠죠. 그러한 맥락에서 흑인 레고® 아티스트와 조립 애호가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기로 할까요? 레고 브릭 조립 놀이가 어떻게 우리의 상상력을 북돋우는지, 그리고 브릭이 어떻게 아이들에게 실험과 창작과 자기 표현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리아나 뉴먼 - 엔지니어. 크리에이터. DEI 전문가.
리아나 뉴먼(성별은 묻지 마시고, 그냥 리아나라고 불러주세요)은 열정적인 논바이너리 흑인 하비스트예요.
레고® 브릭으로 조립을 하든, 사실적인 모습의 인형 집 미니어처 장면을 만들든, 리아나는 자신이 가치있게 여기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소속감의 문화가 담긴 장면을 작품에 담아내기를 좋아해요.
리아나는 Out in Tech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으며, 가족, 친구, 여자친구, 그리고 체중이 3.6kg 나가는 개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를 즐겨한답니다.
레고 브릭 조립에 대한 열정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나는 어린 아이적부터 발명가가 되고 싶었으며, 성인이 된 후로는 미니어처 만들기에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아이 때부터 자연스럽게 레고 조립이 내 삶의 일부가 되었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죠.
레고 브릭 조립하기가 창의력 표현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장난감을 통해 나 자신을 볼 수 있고 여러 가지 장면을 조립하며 내 삶의 일부를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조립을 통해 어떻게 포용성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나는 작품을 조립함에 있어 대부분의 경우 인간 삶의 온갖 모습을 담아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흑인, 원주민, 기타 유색인, 장애인 커뮤니티, LGBTQ+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아요.
자신의 창의력을 알아차리기 시작한 흑인 아이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나요?
자기 자신을 격려하고, 작품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해보도록 권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상상해보세요. 창의력은 우리를 위한, 우리에 의한, 우리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에요. 블랙은 아름다워요. 여러분의 마음씨만큼이나!
시리타 게이츠 - 기록소장가. 디자이너. Most Incredible 스튜디오의 1/2.
창의적인 예술품 수집가 겸 기록소장가. 시리타 게이츠는 The Gates Preserve의 창립자예요. 힙합 문화의 보존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 멀티미디어 체험 회사를 만들었다네요. 힙합과 식음료가 한데 연결된 실시간 요리 경연대회 ‘Yo Stay Hungry’를 주관하는 한편으로, Most Incredible Studio의 공동 소유자로서 힙합 문화를 정의하고 발전을 촉진한다는 목표 하에 제반 아티스트와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어요. 바로 레고® 브릭을 이용해서요!
무엇을 계기로 창의력에 대한 열정이 불타오르게 된 것인가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맡아 하던 중에 작가들을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내 생각에, 작가와 저널리스트야말로 힙합 문화의 초석이에요.
미래의 세대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있어 창의력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자기 표현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개개인의 고유한 영역이에요. 사람이 살아서 향기를 맡을 수 있을 때 꽃을 주라는 말 아시죠? 죽은 후에 묘지에 갖다바치지 말고요. 그래서 메리 J. 블라이즈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ToMaryWithLove.com을 통해 기념 파티를 열기로 한 거예요. 대단히 창의적인 발상이었으며, 협력자들을 모아 팀을 만들고 여러 사람들의 요청 사항을 모으는 등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졌어요. 다른 사람들도 이런 세상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거든요. 메리 J. 블라이즈가 이 세상에 남긴 유산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후대의 사람들이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며, 그것을 어떻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연결짓고 있나요?
나의 영감은 주로 과거로부터 비롯되어요. 우리의 과거를 아는 것이 어디로 갈지를 정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거든요.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것이야말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비전을 만들기 위한 초석이에요. 아울러 나는 힙합 문화에서도 영감을 많이 얻고 있어요. 랜달 윌슨과 내가 Most Incredible Studio를 만든 것도 바로 그 때문이죠. 흑인과 유색인들이 우리의 활동을 통해 뭔가를 느끼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의 마음이에요. #RepresentationMatters
자신의 창의력을 알아차리기 시작한 흑인 아이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나요?
아이들은 창의력을 타고나며, 창의력을 ‘탐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해요. 내가 조카들에게 늘 하는 말도 바로 그것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