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세상에 즐거움을 전파하는 어느 소녀의 이야기

음악으로 세상에 즐거움을 전파하는 어느 소녀의 이야기

음악은 세계 공통의 언어예요. 음악의 힘은 대단해서, 아무리 힘겨운 순간에도 우리의 영감을 북돋우고 즐거움을 주고 영혼을 일깨워주어요.

올해 11살인 마히루 스즈키는 음악의 힘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요. 트럼펫을 연주하는데, 수 년에 걸쳐 독학으로 그걸 배웠다네요. 그런데 어느날 뜻한 바 있어 음악에 대한 사랑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겠다는 생각에 Seeds+라는 이름의 지역 고적대에 입단을 하게 되었어요.

마히루는 현재 Seeds+의 최연소 단원이며, 악단에 없어서는 안 될 연주자가 되기 위해 그간 열심히 연습을 하고 타인과 협력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어요. 그러다보니 이제 자신의 지식과 기량을 타인에게 전수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과 경험이 꽤나 쌓였으며, 벌써 어린 음악가 지망생들을 가르치는 일에도 발벗고 나서고 있다고 해요.

마히루와 Seeds+가 세상에 즐거움과 행복을 전파하는 한편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모금까지 하고 있는 것도 결국 음악과 창의력의 힘이 아니겠어요!

창의력을 통해 세상에 활력과 희망을

마히루와 Seeds+는 일본 전역을 돌며 연주를 해요. 그렇게 공연과 콘서트를 통해 미나미소마시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동시에 긍정성과 영감을 전파하는 것이죠.

“창의력이 사람들에게 활력과 희망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는 마히루의 말이 귓전을 울리네요. 맞아요. 실제로 과학적 연구를 통해서도 증명되었듯이, 음악은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서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어요.

나아가 마히루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레고® 브릭을 조립하는 것과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사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음악을 연주하는 것과 레고 세트를 갖고 노는 것이 많이 비슷해요. 정해진 규칙을 따르든, 그저 내 마음 내키는 대로 하든, 상관없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마히루와 단원들을 위해 뭔가를 준비했답니다. 바라건대 이것이 음악에 대한 마히루와 단원들의 열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가장 절실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파한다는 뜻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음악을 통해 이 도시에 즐거움을 전파하라

자, 저희가 마히루와 머리를 맞대고 생각을 해봤거든요.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즐거움을 전파한다는 소명을 가장 잘 나타낼 만한 상징물로 뭐가 좋을까 하고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화사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사용하여 이중 16분 잇단음표 모양의 설치물을 조립하고 빨간색 하트 모양의 음악가들을 만들어 장식을 하기로 했답니다. 트럼펫 연주자도 들어 있냐고요? 예, 마히루를 꼭 닮았어요!

Seeds+를 위해 만들어진 레고® 브릭 조립 모델

이 설치물은 화사하고 밝은 색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실용적인 면에서도 효과가 적지 않아요. 측면에 QR 코드가 새겨져 있는데, 이걸 간단히 스캔하는 것만으로 사람들이 밴드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거든요. 나아가 음악의 창의적 힘을 통해 도시 전역에 즐거움을 전파한다는 밴드의 사명을 이해하는 한편으로 차후의 공연 일정과 밴드를 지원하는 방법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레고 브릭 설치물은 마히루와 Seeds+ 밴드의 창의적 회복탄력성에 더하여 희망과 영감을 세상에 전파하려는 의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물이에요. 창의력의 힘으로 어떠한 장애나 좌절도 극복할 수 있다는 그들의 신념이 이걸 계기로 더욱 굳어지기를 바랄게요.

이 멋진 설치물이 Seeds+ 고적대와 함께 일본 전역을 순회하며 어디서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걸요. 그리고 바라건대, 이 도시의 어딘가에 영원히 자리를 잡게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음악의 창의적 힘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어느 작은 소녀의 의지가 담긴 영감어린 상징물로서 말이에요.

Seeds+를 위해 레고 브릭 모델을 조립해준 일본의 AFOL 창작자 사치코 아키나가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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