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놀이의 중요성
놀이는 아이의 능력 발달에 있어 마치 블록과도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해요. 그러니 일상에 놀이를 더 많이 들여보세요. 아이들의 능력이 치솟는 걸 보게 될 걸요!
아이 두뇌의 90%가 5세 이전에 발달한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엄청나게 큰 비율이잖아요! 이것만 봐도 놀이가 두뇌 초기 발달(특히 1-5세)의 많은 부분을 도와준다는 사실에 대해 더 이상 의문을 가질 필요 없겠죠. 실제로 놀이가 미래의 삶에 필요한 새로운 생활 기술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답니다.
사실 이건 우리에게 듣던 중 반가운 소리거든요. 왜냐하면 아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놀이를 좋아하니까요. 보조 의자에 앉아 음식을 갖고 노는 아기부터 정원에서 진흙 파이를 만들고 있는 유아, 그리고 장난감을 갖고 역할 놀이를 하는 유치원생까지, 아이들은 원래 매일 놀이를 통해 뭔가를 배우는 법이에요.
레고 그룹은 놀이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아이들의 능력 발달에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놀이를 통한 학습이라는 철학을 받아들인 것이고요. 아이들이 초기 몇 년 동안 중요한 삶의 기술을 무의식적으로 훈련하도록 도움을 주고 그 와중에 즐거움도 느끼도록 하자는 취지에서요!
제자리, 준비, 출발!
놀이가 왜 중요한가요?
우리 모두 아이가 중요한 마일스톤을 달성하기를 바라는 것은 인지상정이겠죠. 첫 걸음마, 처음 말하기, 혼자 일어서기처럼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들어주는 놀라운 ‘아우우’의 순간들 말이에요. 그런데 알고 계셨나요? 놀이가 아이들의 IQ와 EQ 능력(걱정 마세요. 곧 설명드릴게요)을 훈련시켜서 이런 발달상의 마일스톤에 더 빨리 도달하도록 도와준다는 걸요.
IQ 능력이 뭔가요?
IQ 능력은 흔히 ‘논리적 사고’라고 불리며, 정신과 관련이 있어요. 아이가 배우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인지 발달, 신체적 발달, 창의적 발달까지 두루 아우르기 때문에 꽤 폭넓은 영역이 여기 포함되죠. 간단히 말하면, 아이가 뭔가를 깨닫기 시작한다는 순간을 의미해요. 흔히 이런 순간을 ‘전구가 번쩍 켜진다’고 표현하곤 하잖아요. 구체적인 예시는 뒤에서 더 살펴보기로 할게요.
EQ 능력이 뭔가요?
EQ 능력은 그와 달리 ‘마음’, 즉 감정과 관련이 있으며 유아기 정서 발달을 도와주어요. 평화, 사랑, 사람들 같은 걸 떠올리면 되겠네요. 사회정서적 능력이 발달한 아이는 자기 감정을 더 잘 표현하고 이해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감정도 잘 받아들이죠. 또한 어린이집 생활이나 또래와의 사회적 상호작용에도 훨씬 잘 적응할 수 있고요.
짐작하시겠지만, IQ와 EQ 능력은 둘 다 아이의 초기 발달에 매우 중요해요. 그리고 알고 계시죠? 놀이를 통해 그 두 가지를 다 훈련할 수 있다는 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