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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에 대한 열망! 여행의 추억 세트의 디자인이 특별한 이유

    비행에 대한 열망! 여행의 추억 세트의 디자인이 특별한 이유

    공식 발표예요! 레고® 마스터즈 시즌 4 우승작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조립 세트가 드디어 이륙 준비를 마쳤어요!

    크리스토퍼 리와 로버트 장이 ‘월드 원더라이너’라는 놀라운 작품으로 다른 11개 팀(각기 2인조)을 모두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고(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봐주세요), 또 그걸 영감의 씨앗 삼아 뭔가 희한한 레고 세트가 새로 나왔다잖아요. 자, 이제부터 퍼스트클래스 시트에 편안하게 앉아 그 경이로운 디자인을 감상해보시죠!

    듣기로는, 우승 발표 후에 그 둘이 덴마크 빌룬트의 레고 본사로 날아가서 레고 디자이너들이 그 엄청난 우승작을 신상품 세트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참관했다네요. 궁금하시죠? 크기가 243cm x 243cm나 되는 비행기를 도대체 어떻게 레고 세트로 만들어냈다는 것인지!

    일단 크리스토퍼의 설명을 들어보시죠. “거대한 크기의 비행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은 원래부터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에 다른 레고 비행기들이 몇 가지 출시된 관계로 디자이너들은 뭔가 더 독특한 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었죠.”

    “애초의 컨셉은 2D 세계 지도 위에 비행기를 올리고 온 세계의 랜드마크를 주변에 배치한다는 것이었어요. 예전에 우리가 만들어놓았던 것들이 상단과 중간 부분에 튀어나와 듯한 형태였죠. 하지만 얼마 후 세계의 랜드마크는 전부 폐기되고 말아요. 쉽게 말해서, 골라야 할 것이 너무 많았거든요.”

    결국 이 세트의 최종 디자인은 크리스토퍼와 로버트의 우승 작품처럼 대단히 가족 지향적인 느낌으로 마무리되었어요. 크리스토퍼가 그러더군요. “여행은 어린 시절의 나와 우리 가족에게 정말 중요한 삶의 일부”였다고요. 또한 로버트도 성장기에 중국 여행을 많이 했다죠. “여행이 나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었으며, 지금의 도덕관념이 형성되는 데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그의 말처럼요.

    아, 그리고 레고의 새로운 Build Together 기능을 이용해 최대 다섯 명이 동시에 세트를 조립할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거기에 더하여, 가족 스냅사진이나 티켓을 꽂을 수 있도록 포토 홀더 열 개가 함께 들어 있고, 가족이 다녀온 곳과 장차 가보고 싶은 장소에 따라 얼마든지 자유롭게 맞춤 구성이 가능하며, 심지어 세트를 벽에 걸 수도 있고 테이블처럼 평평한 바닥에도 전시할 수 있다는 것 아니겠어요. 어디든 가장 돋보일만한 자리만 찾으면 된다니까요!

    이 세트의 개발에 참여했던 레고 디자이너 분 랭스톤도 그러더군요. “가족의 추억이 깃든 장소들과 가보고 싶은 꿈의 장소들이 담긴 기념물로 이 세트가 사용되리라는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뿌듯하다”고요.

    축하해요, 크리스토퍼와 로버트! 우리도 어서 이 세트로 재미있는 가족 여행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어지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