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다보면 뭔가 되더라: 즉흥 창작의 힘
글쓴이: Abbie Headon, Build Yourself Happy: The Joy of LEGO Play의 저자
성인들끼리 레고® 브릭 조립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보면 종종 이상한 일이 벌어지곤 하더라고요. ‘어, 내가 사실 레고 조립을 다시 하고 있거든’이라는 별 것 아닌 말에도 ‘오! 굉장한데. 뭘 만드는데?’라는 반응이 나오기 십상이거든요.
그리고 어느샌가 ‘콜로세움 세트가 있다는 거 알아?’ 또는 ‘새로 나온 레고 아트 세트 조립해봤어?’ 같은 이야기가 뒤를 잇는 수가 많아요.
물론 당연한 일이지만요. 사실 말이지 누구라도 거대한 파도를 자신만의 버전으로 벽에 걸어두고 싶지 않겠어요? 문제는 흔히 대화의 방향이 이상하게 흘러간다는 거예요. 마치 뭔가 설명서에 따라 ‘바르게’ 조립하는 것이 레고 조립의 핵심이라는 듯이 말이죠.
더 알아보고 싶나요? 레고 브릭이 놀이의 즐거움을 깨닫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라는 기사는 어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