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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타워: 도시 전체가 하나의 레고® 건물 안에

시티 타워: 도시 전체가 하나의 레고® 건물 안에

새로 도시를 건설함에 있어 뭐가 제일 중요한지 잘 모르겠다고요? 아이들은 정확히 알고 있답니다. 바로 액션이죠! 초고속 자동차 추격전, 높이 치솟은 건물, 믿을만한 기차 시스템, 스케이트 파크… 한마디로 깜짝 놀랄만한 것들 말이에요. 원래 대도시란 데가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곳이잖아요.

이번에 새로 나온 레고® 시티 테마의 시티 타워 세트만 해도 그래요. 그 모든 것이 가능하다니까요. 하나의 타워 블록 안에 모든 게 들어 있고, 브리클 가족의 집이 그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너무나도 독특하여 마치 히트작 TV 프로그램 레고 시티 노 리미트의 한 장면을 생생하게 보는 느낌이잖아요. 더 중요한 건, 이 재미난 세트를 그저 구경만 하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야말로 한계 따위는 없거든요…

레고® 시티에 바치는 송가

일상적인 사건들과 현실 세계의 영웅들이 모두 영감의 재료가 되는 레고 시티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테마예요. 브릭으로 조립된 마을과 도시를 무대로 상상 속의 스토리텔링과 액션 만점의 역할 놀이가 끝없이 이어짐은 물론이고요.

더구나 이 세트는 사상 최초로 레고 시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한층 특별해요. 기차, 크레인, 응급 서비스, 시민들의 삶, 멋진 조립을 위한 공간 등 실로 없는 게 없기에 놀이의 가능성에도 한계가 없으니까요. 아이들이 낮에는 건설 작업자가, 밤에는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다는 거죠. 어떻게 이보다 더 멋질 수 있을까요?

시내로 가보아요

자, 도시 안에 뭐가 있을까요? 높이가 49cm를 넘는 레고 시티: 시티 타워 세트는 무엇보다 정교하기 그지없으며 여느 대도시와 마찬가지로 그 안에서 늘 많은 일이 벌어져요. 우선 3층의 탑 모양으로 생긴 중앙의 건물부터 살펴볼까요? 지하철 터널 위에 자리하고 있고, 위에는 우주선 발사대가 있으며, 차고도 양쪽에 하나씩 두 개가 갖춰져 있네요.

차고 문을 열어보세요. 경찰차와 소방차가 범죄와 불길로부터 도시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언제든 출동 가능한 상태로 대기하고 있네요. 불, 수갑(경찰차 안에 깔끔하고 안전하게 보관 가능), 소방차의 물 분사기, 여분의 탄약 보관 공간 등의 레고 액세서리를 이용해 어떤 영웅적인 장면을 역할 놀이로 재현해볼까요?

출퇴근 인파를 실어나르는 것도 문제없답니다. 지하철이 있거든요. 기차가 클래식하면서도 날렵하게 생긴 데다가, 4개의 미니피겨 좌석에 더하여 오늘날 도시 거주자들이 늘 이용하는 입석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네요.

그 밖에, 세트의 인터랙티브 기능도 얼마나 재미있게요. 자, 건설 현장으로 가볼까요? 빙빙 돌아가는 크레인을 작동하여 브릭 더미를 옮기거나 장난감 흙더미를 건설용 슈트 안으로 떨어뜨리세요. 미니피겨가 운전석에 앉아 크레인을 작동하는 모습이 실감나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했으니 귀가하는 대로 잘 갖춰진 아파트에서 발을 쭉 뻗고 편히 쉬어보자고요.

더 나아가 우주로까지!

그런데 말이죠. 우주와 관련된 뭔가가 하나도 없다면(레고 그룹에서 가장 먼저 세상에 내놓은 테마가 우주잖아요) 레고 시티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죠. 자, 클래식 스타일의 레고 스페이스 세트가 연상되는 날렵한 우주선을 타고 은하계 모험을 향해 날아가보자고요. 우주선을 지붕 위의 회전식 플랫폼 위에 올려보세요. 금방이라도 치솟아 오를 것 같지 않나요?

오,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느낌을 원한다고요? 침실 창문 밖으로 뛰어나와 거대한 스케이트 경사로를 타고 스턴트 묘기를 펼쳐보세요. 그야말로 레고 시티 Stuntz 시리즈의 느낌 그대로잖아요! 아니면 반려 뱀과 함께 침실에서 비디오 게임을 한 판 해보는 건 어때요?

반려동물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생동감 넘치는 야생 세계도 도시의 필수 요소인 걸요. 일단 이 세트 전용으로 특별히 디자인된 비둘기 두 마리를 만나보시고, 그 외에도 멋지고 새로운 구성품들이 정말 많으니 직접 한번 찾아보세요.

그러고보니 이 세트가 모듈식으로 디자인되었다는 것도 얘기를 해야겠군요. 소규모 팀을 짜고 각자 한 부분씩 맡아가지고 조립해도 재미있다는 뜻 아니겠어요! 더욱 신나는 것은, 레고 시티 도로 조립판(60304), 레고 시티 응급 구급차(60451), 레고 시티 스페이스 우주 과학 실험실(60439), 레고 시티 기차레일(60205), 레고 시티 기차 방향전환 트랙(60238) 등의 재미있는 애드온 요소를 더하여 도시를 계속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하나같이 이 세트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거든요.

도시의 주민들을 만나보세요

어느 도시에나 필요한 것이 주민들이죠. 그래서 이 세트에도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해줄 7개의 미니피겨가 사랑스러운 소품들을 지니고 들어 있는 것 아니겠어요.

레고 시티 노 리미트 영상을 보았다면 잘 아시겠지만, 주인공 저스트 제이슨과 배짱 두둑한 그의 여동생 드레아도 주민 중에 들어 있네요. 그리고 레고 세트 중에서 처음으로 결의에 찬 그의 할머니(전직 경찰이신데, 왕년의 솜씨는 여전하신가 봐요), 다정하신 아빠(건설 현장에서 일하신다죠), 영감이 넘치는 엄마(우주정거장이 직장이라서 우주복을 입고 나왔어요)도 만나볼 수 있다죠.

브리클 가족은 메인 타워 건물의 3개 층에 나뉘어 거주하고 있어요. 조립 모델을 뒤로 돌려보면 정교한 내부가 들여다 보일 거예요. 아울러 모듈식 가구와 캐릭터 액세서리도 원하는 대로 바꿔 배치할 수 있고요. 게다가 타워의 크기가 깊이를 기준으로 44cm나 되잖아요. 분주한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을 놀이로 재현하기에 충분하겠죠.

마지막으로 소개할 세트의 미니피겨 두 개는 기차를 모는 기관사와 용감한 소방관(물 분사기를 들었어요)이에요. 이처럼 아이가 꿈에 그리던 자신만의 레고 시티를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온갖 모험을 벌일 기세이니 어찌 재미가 없을 수 있겠어요! 뜻밖의 일들이 곳곳에서 터져나올 테니 기대하세요. 두둥 둥 둥!

자, 온갖 멋지고 기발한 일들이 매일 벌어지는 대도시를 조립하는 즐거움을 아이에게 안겨주고 싶다면, 더 찾아 헤매지 마시라니까요! 19년의 레고 시티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도 항시 움직이고 진화하는 레고 시티: 시티 타워 세트… 소장품으로, 그리고 플레이 세트로 두말이 필요 없잖아요! 얼마나 멋질까요? 현실 속의 도시에서도 이렇게 우주선과 도시의 삶이 이렇게 공존할 수 있다면…

나아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레고 시티: 시티 타워 세트를 조립해보는 건 어떨까요? LEGO Builder 앱을 다운로드하고, 안전모를 쓰고, 조립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