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스타워즈™ 데스스타™(75419)
9,000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된 이 모델은 전체 UCS 컬렉션 중 가장 큰 레고 스타워즈 세트입니다. 총 38개(네, 정말 38개나 됩니다!)의 레고 스타워즈 미니피겨가 포함되어 있죠.
단순히 레고 스타워즈 미니피겨와 레고 스타워즈 피겨가 많을 뿐만 아니라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두 에피소드인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과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에 등장하는 모든 방과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클래식 시리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이 실현된 것이나 다름없죠!
임페리얼 셔틀이 세워져 있는 널찍한 격납고, 실제로 벽이 움직이는 쓰레기 압축기(반란군 영웅들이 이곳에서 곤경에 빠지죠), 섬뜩한 디아노가의 눈, 레이아 공주가 갇혀 있는 감방, 격납고 통제실(여기서 루크 스카이워커와 한 솔로가 스톰트루퍼로 변장해요), 블래스트 도어(여기서 루크가 오비완 케노비의 마지막 결투 장면을 힐끗 보죠), 그리고 배경에 은하계가 펼쳐져 있는 팰퍼틴 황제의 알현실까지 전부 직접 조립할 수 있답니다. 어디를 보나 모든 것이 너무나 정교하고 세밀하잖아요. 조립하는 중에 나도 모르게 그 순간에 몰입하게 될 걸요.
조립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디테일에 더하여, 이 세트의 또 다른 멋진 특징이라면 역시 쟁쟁한 레고 스타워즈 미니피겨와 피겨의 라인업을 꼽아야겠죠. 어느 팬이라도 좋아할 캐릭터가 무려 38개나 들어 있다니까요. 제다이와 스톰트루퍼 복장의 루크 스카이워커, 한 솔로, 레이아 공주, 츄바카, 다스베이더와 각종 드로이드는 물론이고, 심지어 데스스타를 만든 천재 과학자 갈렌 어소의 미니피겨까지 나와 주었잖아요!
이 모델의 또 다른 독보적 특징은 여러 층을 이어주는 엘리베이터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는 것이에요. 바닥층의 격납고부터 알현실이 있는 가장 높은 층까지 모든 층이 엘리베이터를 통해 연결되어 있거든요. 이 엘리베이터는 모델의 상단에서 직접 조작이 가능하며, 세트의 모든 장면과 스토리를 따라 레고 스타워즈 미니피겨들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장면을 연출해주죠. 그야말로 전체적인 조립의 체험을 한데 묶어주는 중심축인 셈이에요.
너비가 79cm(31인치)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레고 스타워즈 세트이지만 (다행히도) 전시하는 데 은하계 전체가 필요하지는 않네요. 세심한 디자인 덕분에 최대한 다양한 공간에 쉽게 전시할 수 있거든요! 횡단면 스타일로 제작되어 내부를 들여다보며 (수많은) 모든 층과 장면들을 한꺼번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측면이 평평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좁은 공간에 끼워넣고 전시하기에도 아주 괜찮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이게 역대 가장 전시하기 편하고 멋진 레고 스타워즈 데스스타 세트라는 것이에요. “모든 방을 보고 상호작용하기 위해 모델을 돌릴 필요가 없다”는 세자르의 말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