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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 ACADEMY™ 드라이버, 에스미 코스터만 소개

    F1 ACADEMY™ 드라이버, 에스미 코스터만을 소개합니다

    F1 ACADEMY™는 차세대 여성 모터스포츠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저희는 이들의 훌륭한 행보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세대의 포뮬러 1® 팬들에게 레이싱의 열정을 전하는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레고® 레이싱 팀은 2026년 F1 ACADEMY 시즌 그리드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예정입니다. 우리 팀의 운전대를 잡을 주인공은 바로 네덜란드 출신의 실력파 드라이버, 에스미 코스터만입니다. 

    에스미가 걸어온 레이싱 히스토리와 이번 파트너십이 그녀에게 어떤 의미인지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레이싱 슈트를 갖춰 입고 우리의 첫 번째 드라이버 에스미 코스터만과 함께 서킷을 가볍게 한 바퀴 돌아볼까요?

    네덜란드 출신 드라이버, 에스미를 반갑게 맞이해 주세요

    네덜란드에서 나고 자란 에스미는 카트 레이싱 서킷에서 일찍이 두각을 나타내며 수많은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2023년 포드 피에스타 스프린트 컵 시리즈에서 여성 최초의 우승자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후 주니어 컵 2위, 종합 순위 3위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듬해인 2024년, 에스미는 인디안 F4를 통해 싱글 시터 레이싱에 입문했습니다. 2025년 시즌 5라운드가 열린 그녀의 홈 트랙인 잔드보르트에서 와일드카드 선수로 출전하며 화려한 F1 ACADEMY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에스미를 드라이버로 선정한 이유는 그녀가 레고 그룹과 F1 ACADEMY가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인 창의성과 결단력을 몸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에스미는 평소에도 레고 세트를 정말 좋아했으며, 레고 팀의 일원이 된 것은 그녀에게(저희에게도!) 꿈이 실현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레고 그룹의 팬이었어요.” 에스미가 말합니다. “레고의 창의성과 그 상징적인 가치를 정말 좋아하는데, 2026년 시즌부터 이를 트랙 위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뻐요.”

    에이미는 이 파트너십이 획기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레고 레이싱의 첫 번째 드라이버가 된 것은 정말 신나는 기회인 것 같아요. F1 ACADEMY와 함께 레이싱 여정을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에스미는 덧붙였습니다.

    경주를 위한 자동차

    에스미는 2026년 시즌 동안 MP 모터스포츠 운영하는 타투스 T-421-F1A를 몰고 서킷을 누빌 예정입니다. MP 모터스포츠는 FIA 포뮬러 2 챔피언십™ 및 FIA 포뮬러 3 챔피언십™을 비롯한 최정상급 퍼포먼스 드라이빙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네덜란드 레이싱 팀입니다. 차량 섀시에는 레고 그룹의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여 디테일을 더했으며, F1 ACADEMY와 레고 그룹의 브랜드 스타일을 정말 놀라운 방식으로 조화롭게 녹여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더욱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F1 ACADEMY 세트를 선보입니다.

    레고® 스피드 챔피언 F1 ACADEMY LEGO® 레이스카는 에스미가 F1 ACADEMY에서 직접 몰게 될 실제 경주차의 디테일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조종석, 리어 윙, '피렐리' 로고가 새겨진 타이어까지 완벽히 갖춘 자동차를 조립할 수 있으며, 헬멧과 렌치를 든 여성 F1 ACADEMY 드라이버 미니피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 여성 팬(혹은 모든 팬)에게 영감을 줄 새로운 세트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 세트가 제격입니다.

    방벽을 허물다

    F1 ACADEMY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히 레이싱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로부터 이어진 불균형을 해소하고, 차세대 드라이버와 엔지니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발걸음입니다. 

    타이밍도 더없이 완벽합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현재 포뮬러 1 팬층의 42%를 여성이 차지하고 있으며, 레고 그룹의 추가 연구 결과에서도 설문에 참여한 여성의 87%가 모터스포츠에서 여성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75%는 레이싱이 흥미진진하다고 느끼며, 52%는 언젠가 F1 ACADEMY 드라이버나 레이서가 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합니다.

    에스미에게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이 미래의 여성 드라이버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라요. 노력과 결단력만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거든요"

    저희 역시 분명 그렇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시즌, 에스미와 팀원 모두에게 최고의 행운이 따르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들이 체크무늬 깃발을 가장 먼저 통과하고 포디엄 정상에 서는 모습을 꼭 보고 싶네요. 하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번 파트너십의 영향력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지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