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레고® 스피드 챔피언 F1 ACADEMY™ 세트에 담긴 이야기

    레고® 스피드 챔피언 F1 ACADEMY™ 세트에 담긴 이야기

    F1 ACADEMY™는 차세대 여성 레이싱 인재를 지원하고 영감을 고취함으로써 모터스포츠의 변화를 주도한다는 목표를 지향하며, 우리 또한 이 레이싱 시리즈와의 특별한 파트너십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레고® 스피드 챔피언 F1 ACADEMY™ 레고® 레이스카는 Formula 1® 세트 라인업의 최신작이자 이번 파트너십의 첫 번째 결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에 이 세트를 함께 작업한 디자인 마스터 베아트리체 아모레티와 모델 디자이너 마리아 옌드리셰크를 만나보았습니다.

    자, 그럼 안전벨트를 매고 출발해볼까요!

    속도에 대한 열정

    우선 지난 이야기가 궁금하다는 우리의 물음에 베아트리체가 “저는 어릴 때부터 늘 모터스포츠와 함께해 왔어요”라고 말문을 여는군요. “주말마다 TV를 통해 레이싱 경기를 보는 것이 당연시되던 가정에서 자랐거든요. 그냥 일상의 일부 같은 느낌이었죠. 동시에 저는 패션과 디자인에도 푹 빠져 있었어요. 그래서 모터스포츠의 시각적인 면, 즉 색감, 브랜딩, 스타일 같은 것들도 정말 좋아했어요. 그렇게 모터스포츠와 패션에 대한 관심이 어우러지면서, Formula 1과 그 주변 모든 것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자라나게 된 것이죠.”

    한편, 마리아에게는 이 세트 자체가 촉매였다네요.

    “이 프로젝트에 합류하면서 처음으로 F1®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단번에 빠져버렸어요. “레이서, 엔지니어, 코치 등 수많은 사람들이 이 스포츠에 쏟아붓는 엄청난 노력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었거든요.”

    예, 듣고 보니 알겠어요. 이 새로운 프로젝트의 운전석을 맡기에 베아트리체와 마리아, 이 두 사람만한 적임자가 없었으리란 걸요.

    승리의 세트를 만들기 위해

    개발 초기부터 디자인 개발에 대한 방향성은 분명했어요. 다름아니라 시선을 사로잡으면서도 이 특별한 자동차와 레이싱 시리즈의 헤리티지를 제대로 보여줄 모습을 찾아보자는 것이었죠.

    베아트리체의 말을 들어보시죠. “대담한 색상, 강렬한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레이싱의 아드레날린과 레고 특유의 상징적인 세계관이 동시에 담긴 디자인 언어로 과감하게 밀고 나가기로 했어요. 색상을 이용해 레고 세트와 F1 ACADEMY를 하나로 연결했고, 속도감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역동적인 체크무늬 패턴처럼 유쾌한 요소들도 곳곳에 더해주었죠. 눈썰미 있는 팬이라면 아마 이것도 한눈에 알아볼 걸요. 바로 숫자 32 말인데, 레고 그룹의 창립 연도에 대한 오마주랍니다.”

    더불어, 마리아 역시 형태를 정확하게 구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렇게 강조하여 말해주더군요.

    “스피드 챔피언 라인업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올바른 형태와 비례를 찾는 것이 아주 중요했어요. “스피드 챔피언 세트들은 재미있으면서도 때로 상당히 실험적인 조립 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거든요. 이번에는 특히 차체 폭을 맞추는 게 까다로웠어요. 미니피겨를 안에 앉혀야 하는데, 이 차가 보통의 F1 차량보다 폭이 약간 좁기 때문이죠. 그래서 브래킷과 램프 홀더 부품을 이용해 타일을 모듈의 약 4분의 1 정도 밀어내는 방법을 써야만 했어요. 그리고 귀여운 이스터 에그도 몇 가지 숨겨뒀고요. 노즈 부분이 서브 모델로 따로 조립되는데, 실제 차량의 분리형 노즈 구조에서 영감을 얻었답니다.”

    완성된 세트의 모습이 정말 볼만한 걸요! 운전석, 리어 윙, Pirelli 로고가 새겨진 타이어가 한눈에 들어오고, 여성 F1 ACADEMY 레이서 미니피겨도 함께 들어 있는데, 놀이를 하든 전시를 하든 운전석에 앉은 모습이 딱 어울리네요.

    새로운 지평을 열며

    이 세트는 수많은 F1 세트 중 가장 최신작인 데다가, 특별한 의미가 깃들어 있어요. 그리고 당연한 말이겠지만, 베아트리체와 마리아, 그리고 팀원 모두가 그걸 한시도 잊은 적이 없었고요.

    “이 세트는 더 큰 무언가의 일부라는 점에서 정말 특별하다”는 베아트리체의 말처럼요. “잘 아시다시피, F1 ACADEMY는 여성 레이서들을 육성하고 영감을 안겨준다는 목표를 지향하는데, 디자인을 통해 그 미션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뿌듯한 느낌이었어요. 나아가 비주얼과 크리에이티브의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제가 왜 이 일을 좋아하는지를 다시금 깨달았고, 이 세트가 다음 세대의 소녀들에게 자신감과 창의력, 그리고 영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는 걸 알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게 와닿았죠. 단순히 멋진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니까요.”

    그리고 마리아도 어쩌면 생각이 똑같을까요.

    “저는 대표성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루어낸 바를 경축하고 이런 사례들을 세상에 알리는 일이 변화를 만드는 데 있어 그저 작은 발걸음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 걸음들이 모여 새로운 흐름이 만들어지는 것 아니겠어요. 저는 그 변화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워요.”

    출발 신호부터 체크무늬 깃발이 휘날릴 때까지, 이 세트는 디자이너들과 팀 전체의 열정과 자부심이 한데 뭉쳐진 결정체와 다름이 없었답니다. 자, 그 열정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지금 바로 레고 스피드 챔피언 F1 ACADEMY 세트를 만나보시죠!

    The F1 logo, F1 ACADEMY, F1 ACADEMY DISCOVER YOUR DRIVE, F1 ACADEMY RACING SERIES, FORMULA 1, F1, GRAND PRIX and related marks are trademarks of Formula One Licensing BV, a Formula 1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