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의 역사

42052 레고® 테크닉 헤비리프트 헬리콥터는 레고 역사상 가장 큰 헬리콥터예요. 그렇다면 레고 디자이너들이 최고로 꼽는 상위 5대 헬리콥터는 뭘까요? 여기에서 확인해보세요.

지금 우리는 “역사” 시리즈를 통해 인기 헬리콥터 모델을 초창기부터(우리가 레고 테크닉 헬리콥터를 처음으로 만들었던 시점부터라고 봐야겠죠) 되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42052 헤비리프트 헬리콥터는 우리가 만든 가장 크고 가장 최첨단 기능의 헬리콥터예요. 그럼 이제 자매 제품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1970년대
모델: 852 헬리콥터
연도: 1977
주목할 만한 특성: 1970년대에 처음이자 유일하게 출시된 헬리콥터예요. 1977년에 소개되었고 1978년에 954 스카이 콥터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왔으니 두 번인 셈이네요. 크기가 상당하고(길이 40cm/거의 16인치) 주 날개와 꼬리날개 연동 회전 기능과 주 날개 기울이기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당시 테크닉 모델 중에서도 인기가 높았어요. 
복엽기로 바꿔 조립할 수도 있었고요.

얀 리아가 디자인했는데, 마법 같은 디자인과 조립 솜씨로 유명하며, 지금까지도 레고 그룹에서 일하고 있어요.

1980년대
모델: 8640 폴라 콥터
연도: 1986
주목할 만한 특성: 8620 스노우 스쿠터, 8660 북극 구조대, 8680 북극 구조 기지와 함께 북극 테마 세트의 한 축을 이루었던 폴라 콥터는 1986년에 가장 인기를 끌었던 모델 중 하나예요. 조립식 테크닉 피겨 하나를 태울 공간이 있고, 단독으로 또는 다른 세트와 조합하여 멋진 북극 탐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죠.

프로펠러 썰매로 바꿔 조립할 수도 있고요. 제가 알기로는 그 전이나 그 후로나 이런 모델이 나온 적이 없어요.
이 모델은 올레 베스테거 폴슨과 얀 리아가 공동 디자인한 작품이에요.

1990년대
모델: 8856 폭풍 속의 구조 
연도: 1991
주목할 만한 특성: 테크닉 헬리콥터 중에서 두말할 것 없이 가장 정교하고 다양한 기능으로 꽉 찬 모델이에요. 주 회전날개와 꼬리날개가 돌아가고, 조이스틱으로 회전 중인 주 날개를 기울일 수 있으며, 연장 가능한 크레인 팔과 윈치가 장착되어 있어 다양한 액션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지금까지도 우리가 최고로 꼽는 모델이죠.


모델: 8485 컨트롤 센터 II
연도: 1995
주목할 만한 특성: 2000년대를 건너뛰기로 한 것은 1990년대의 헬리콥터 중에 멋진 녀석이 또 하나 있기 때문이에요. 정말 재미있는 모델이거든요! 바로 9V 동력으로 작동하는 컨트롤 센터인데, 헬리콥터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고 조종간 위에 장착되어 있어 이륙과 비행 장면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요. 세 개의 모터로 구동되는데, 정말 재미있답니다.

2010년대
모델: 9396 헬리콥터
연도: 2012
주목할 만한 특성: 부품이 무려 1056개나 되죠. 부품 수로는 테크닉 헬리콥터 중에서 여전이 일등이에요. 파워 펑션 장치(세트에 들어 있지는 않음)를 이용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초의 헬리콥터이기도 하고요. 회전날개 외에도 접이식 랜딩 기어, 슬라이딩 도어, 여닫이식 후방 화물칸 출입구, 윈치 등이 갖춰져 있어요. 
디자이너는 마커스 코스만이고요. 

자신만의 테크닉 헬리콥터를 디자인해본 적이 있나요? 아니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개조해 보았거나요? 갤러리에 올려 보여주세요.


디자이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