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인터뷰: 풀백 자동차 추격전의 승자는 누구?

올해의 극한 레고® 테크닉 풀백 자동차 추격전에서 42046 겟어웨이 레이서42047 폴리스 인터셉터를 따돌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이 두 가지 모델은 모두 테크닉 디자이너 라스 크로 옌슨의 작품이에요.그는 답을 알고 있겠죠?

라스! 풀백 디자이너 비디오에서 경찰차가 항상 이긴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겟어웨이 레이서가 너무 느리다는 뜻인가요?

헤헤, 아녜요. 두 가지 모델이 모두 신나는 액션 놀이와 풍부한 이야깃거리 아이디어를 위해 디자인되었거든요.다들 나름대로 빠르고 강력한 풀백 모터를 달고 있어요.풀백 자동차에는 조향 장치가 없는데,방향이 흔들리면 코스를 벗어나게 되고 속도와 거리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이죠.서스펜션 같은 것도 없고, 그냥 순수하게 풀백 경주를 위한 차라고 보면 돼요.

만일 두 대를 모두 갖고 있다면 영웅과 악당을 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파이 모험 액션 놀이를 즐기거나, 원하는 방식으로 정의와 악의 대결 이야기를 펼칠 수 있어요.때로는 악당이 달아날 수도 있지 않냐고요?물론이죠.결국은 경찰이 악당을 붙잡을까요?아마 그렇겠죠.마음 가는 대로 자유로이 이야기를 꾸며 나가세요.

눈여겨 보아야 할 새로운 기능이나 특징이 있나요?

풀백 모터는 기본적으로 최대한의 속도와 거리를 얻기 위해 달아 놓은 장치일 뿐이고요.제가 정말 좋아하는 해골과 화염 스티커 같은 세부적인 부분이 무척 멋지다고 생각해요.그런데 사실 그건 제가 만든 게 아니에요.(클라우스 타네브라고 스티커 귀신이 하나 있거든요.)

인터셉터를 보면 새로운 라임그린 색상의 바퀴통이 달려 있는데요.이런 색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또한 두 개의 라임그린 L-리프트 암과 다수의 작은 흰색 패널이 있는데요.자신만의 창작 모델을 조립할 때 사용해 보면 정말로 재미있을 거예요.
밀란 라인들이 디자인한 콤비 모델 익스트림 폴리스 레이서를 소개합니다.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미래적이다? 공상과학적이다?

이처럼 대담한 디자인의 경찰차를 보셨나요?저는 오래전부터 극한의 경찰차를 꼭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다 해 놓고 살펴보니 최종 모델이 첫 번째 시제품과 거의 똑같은 모습이네요.경찰들이 이런 차를 타고 악당들을 추격한다고 상상해 보세요.거리의 사람들이 모두 경탄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지 않을까요?게다가 풀백 모터가 두 개나 달려 있어서 미친듯이 빠르죠.무게 중심이 아주 낮아서 안정성도 뛰어나고요.달리는 거리도 정말 길고, 점프도 잘 한답니다.

재미있는 조립 기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실래요?

이 자동차의 바퀴는 여타 레고 시스템과 동일한데,크기가 두 가지로 서로 달라요.그 때문에 모두 같은 높이로 장착하면서 모든 바퀴가 지면에 접촉하도록 하는 게 좀 어려웠어요.그리고 후드를 보면 흰색 패널은 개수가 홀수이고 검은색 패널은 짝수예요.재미있는 디자인이죠.덕분에 앞부분이 매끄럽고 멋지게 나왔어요.

두 개의 풀백 모터가 달려 있다니,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나요?

빠르죠!집에서 테스트해 보세요.공간을 넓게 잡아야 할 거예요!

풀백 자동차를 좋아하시나요?다음 주에도 더욱 새롭고 다양한 경주 소식이 소개될 예정이니 꼭 다시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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