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31: 작지만 다부진 체리피커 트럭

작은 모델에 담긴 몬스터급 구성품

저희가 좋아하는 모델 중 하나인 42031 체리피커 트럭은 작은 괴물이라 불릴만한 물건이에요. 자세한 모습과 설명은 디자이너 올라프 크로이가드가 블로그에 올린 글을 읽어 보세요.

이 모델은 정말 정교해요! 이처럼 작은 모델에 어떻게 그처럼 많은 요소를 집어넣었나요?

테크닉 구성품은 그 크기가 정말 다양해요. 모델이 크든 작든, 사실적인 장치와 세세한 부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죠. 체리피커 트럭은 무려 155개의 구성품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게다가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붐이 실제 작동하고 바스켓에는 작업자를 태울 수 있을 정도로 모든 기능이 완벽하답니다. 붐과 바스켓을 올리고 내리고 돌릴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또한, 네 개의 경광등과 튼튼한 바퀴, 운전석의 시트 두 개 등 모든 요소가 실제 체리피커 트럭과 거의 똑같이 만들어져 있어요.

조립하거나 가지고 놀기에는 어떤가요?

테크닉 모델과 좀 친숙해지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를 모르는 분들께 완벽한 모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대형 모델과 마찬가지로 섀시, 트렁크 베드, 붐, 바스켓, 운전석 등 한 번에 한 부분씩 조립하면 되거든요. 순서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제 말뜻을 아시겠죠? 그다음, 각 부분을 한데 합치면 되는데, 이 과정을 손쉽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 저희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이 세트는 미래적인 모양새의 견인트럭으로 다시 조립할 수도 있어요.

이 두 가지 모델은 모두 정말 재미있어요. 체리피커 트럭은 이름이 그러하듯 당연히 체리를 딸 수도 있겠지만, 주로 작업자를 높이 들어올려야 하는 모든 종류의 건설 작업에 사용되는 장비랍니다.

견인트럭은 멋진 크레인 장치를 장착하고 있으며, 견인 포크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어요. 이 녀석만 있으면 모든 구조 임무를 위한 준비는 끝난 셈이에요.

체리피커 트럭에 새로운 요소나 색상을 추가했나요?

주 모델의 운전석에 블랙 몬스터 앵글 구성품을 추가했어요. 견인트럭에서는 갈고리로 사용되지요.

구성품의 이름이 무엇이냐고요?

헤헤! 몬스터 앵글 구성품이란 이름은 그냥 테크닉 팀에서 붙인 것이에요. 일부 레고 몬스터 파이터 세트에 회색 색상으로 사용되었던 구성품이거든요. 저희가 정말 많이 사용하는 부품 중 하나고요. 때로 저희는 물건에 별명을 붙이곤 해요. 코드 번호를 기억하기보다 쉽잖아요.

체리피커 트럭을 새로 구매하셨나요? 구성품의 기능을 확인하면서 조립을 하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디지털 조립 설명서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먼저 부모님께 허락을 받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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