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환상적인 테크닉 제품의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레고에 근무하면서 가장 오래 맡고 있는 직책이죠. 레고 테크닉 프로젝트에 처음 참여한 건 8421 모바일 크레인을 출시했던 2005년이었습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는 레고 파워마이너와 레고 우주 경찰, 그리고 레고 미니피겨 시즌 1에 참여했습니다. 레고 유니버스를 출시한 지 1년이 지난 2011년에 레고 테크닉 팀으로 다시 돌아올 기회가 있었는데, 조금도 주저할 이유가 없었죠! ^^

레고 외부에서의 활동: 여가 시간에는 주로 가족(아내와 세 아이)과 시간을 보냅니다. 가끔 시간을 내서 골프와 축구를 즐기기도 하죠. TV로 축구 중계를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특히 영국 프리미어 리그를 챙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