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

앙카는 이집트의 파라오 중 가장 두려운 군주였어요. 그는 3000년 전에 사망하여 땅에 묻힌 이후로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졌으나, 최근 무덤이 발굴되면서 앙카의 미이라도 미국 고고학부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어요. 소문에 의하면 앙카의 무덤에는 파라오의 저주가 걸려 있다고 해요. 파라오를 무덤에서 꺼내는 자는 누구든 돌로 변할 것이라는 저주 말이에요. 하지만 아직 한 번도 실현된 적이 없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