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우

오래도록 닌자 팀의 리더였던 마스터 우가 서서히 은퇴를 생각하고 있어요. 그는 사실 미사코와 함께 작은 찻집을 열 생각이거든요. 하지만 인내심 많고 현명한 그는 당장은 닌자들이 영웅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계속하고 있죠. 그리고 니야가 훈련에 매진한다면 제대로 된 닌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어요.

마스터 우가 오랜 친구의 아들을 찾아 훈련시켜 닌자로 키우려 하고 있어요. 하지만 신참 카이에게 인내를 가르치려니 인내심이 바닥나 버릴 지경이에요. 수제자 넷 모두 자질은 의심할 바 없지만, 스핀짓주를 마스터할 때까지 기다리자니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결국 마스터 우는 닌자고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희생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자네는 내 새끼발가락 상대도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