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돈

마스터 우와 형제 사이임에도, 사악한 길로 빠져 황금 무기 네 개를 모두 모으려다가 실패하고 지하세계로 추방되었어요. 이제 다시 한 번 세를 규합하여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닌자고 세상을 바꾸려 하고 있어요.

지하세계에 갇힌 사악한 악당 우두머리 제왕 가마돈이 사무카이에게 네 개의 황금 무기를 모두 찾으라고 명령을 내려요. 하지만 팔이 넷 달린 이 해골 왕은 무기를 손에 넣게 되자 그 힘을 자기가 갖고 싶다는 생각에 무기를 휘두르려다가 그 자리에서 증발해 버리고 말았고, 그 바람에 다른 영역으로 통하는 포털이 열리면서 제왕 가마돈은 탈출할 기회를 얻게 되어요. 가마돈은 전부터 알고 있었죠. 자신의 충복조차 그 힘 앞에서는 틀림없이 딴 마음을 먹으리라는 걸요. 그 모든 것이 자신의 계획이었던 거예요.“선과 악... 항상 균형이 맞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