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크

독생크는 항상 남보다 두드러질 뿐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보이고 싶었어요. 하지만 항상 이인자라는 평가를 받아야만 했죠. 결국 독생크는 눈에 확 띄고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말했고, 나다칸은 그녀를 닻과 사슬을 휘두를 수 있을 만큼 거대하고 야수같이 강한 괴물로 바꿔 버렸어요. 어쨌든 눈에 확 띄게 바뀐 것은 맞잖아요. 독생크는 나다칸의 선원들 중 가장 힘이 세고 탁월한 전사이나, 결투 예법이 좀 특이해요. 그후 제이가 마지막 소원을 통해 나다칸이 한 일을 모두 원상대로 되돌려 버리자 독생크 역시 오래 전에 자신이 있던 곳으로 되돌아가게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