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럿

대럿은 작은 도장을 운영하는 무예의 마스터인데, 자기가 “그랜드 마스터 대럿”이래요. 닌자들은 로이드 가마돈을 훈련시킬 사람을 찾던 중에 그를 만났죠. 그는 특별한 능력이 없으며, 실제 무술을 하기보다는 말로 때우는 솜씨가 훨씬 뛰어나요. 하지만 훗날 스톤 아미를 저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면서 비로소 닌자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고 당당히 호칭도 얻게 되는데, 바로 ‘브라운 닌자’랍니다. 대럿은 갖가지 동물 전투 스타일의 “마스터”예요. 그의 말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정체를 속이는 능력을 가진 변장의 마스터이기도 해요. 니야가 들키지 않고 첸의 궁전을 돌아다닐 수 있었던 것도 그가 가부키 댄서로 변장하도록 도와주었기 때문이에요. 훗날 닌자들이 유명인사가 되자 대럿은 팀의 매니저, 프로모터, 영화감독의 역할을 도맡아 자처하고 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