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 선장

소토 선장은 해적이에요. 오래 전 드래곤 전함이 범선이었던 시절에 첫 번째 선장으로서 바다를 누볐죠. 악랄한 해적인 그는 여러 해 전에 사망했으나, 제왕 가마돈의 메가 황금 무기 덕에 다시 살아났어요. 그는 가마돈의 함선을 차지하고 과거의 해적 생활을 다시 시작하려 했으나, 결국은 닌자들에게 패해 감옥으로 보내지고 말아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바로 그가 타이란의 찻주전자에 나다칸을 가둔 장본인이었던 거예요. 타이거 위도우 독액을 이용해 진의 동작을 느리게 만들고 그 틈을 타 진을 물리쳤던 거죠. 그후 소토는 언젠가 진이 탈출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타이거 위도우 아일랜드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랜턴에 넣어 미스포춘의 함선에 숨겨 놓았어요. 훗날 그는 제이가 결성한 팀의 일원이 되어 니야와 다른 닌자들을 나다칸에게서 구출하기 위한 작전에 참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