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크의 닻

독생크는 변신 후 사람들에게 정말 위협적으로 보이면서 쓰기에도 적당한 무기를 찾고 있었어요. 칼, 도끼, 창 등 이것저것 살펴보았지만 어느 것도 마음에 차지 않았죠. 그래서 나무 한 그루를 통째로 들고 다닐까 생각도 해 봤지만, 문을 통과하기가 너무 힘든 거예요. 그러다가 배의 닻이 눈에 들어왔죠. 근접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고 적에게 던질 수도 있잖아요. 미스포춘 함선의 닻이 분실될 경우에도 대비할 수 있고요. 닻을 든 독생크가 “이 닻으로 너를 침몰시켜 주마”라고 외친다면 너무 잘 어울리지 않겠어요?

닌자 도장
번개
원소 블레이드
블록 4.5개
장치 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