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짓주 신전

유령의 언덕에 위치한 에어짓주 신전(다른 말로 “양의 유령 신전”이라고도 해요)은 한때 마스터 양과 수제자들이 지내던 고대의 건물이에요. 어찌 보면 여전히 그들의 집인 셈이죠. 비록 다들 유령이 되어 버렸지만. 양은 바로 여기에서 에어짓주의 원리를 알아냈는데, 안타깝게도 바로 이곳에서 자신에게 영생을 부여하기 위한 의식을 치르기로 마음먹어요. 그러한 시도는 자신과 수제자들이 유령으로 변하는 끔찍한 역효과를 불러오고 말았죠. 그리고 이 지역의 전설에 따르면 해가 뜰 때 신전에 머무르고 있는 자는 누구나 유령이 된다고 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신전에 찾아오고 여행 가이드들이 괜찮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걸 보면 무서운 전설이 오히려 도움이 되는 건 아닐까요? 약간의 공포 정도는 모두가 즐기니까요. 이 신전의 유명한 명소로는 대장간, 돌로 만든 드래곤이 지키고 있는 다리, 그리고 회전하는 그림자 극장 등을 꼽을 수 있어요.

닌자 도장
번개
원소 블레이드
블록 4.5개
장치 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