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트로는 역시 악인

1 16. 2016

또다시 패하고 만 제스트로가 가만히 앉아 자신의 삶과 더불어 그가 악인이 되기 전에 했던 모든 일을 되돌아보고 있어요. 마법사와 기사가 되려고 했었고, 어릿광대 노릇도 해 보았죠. 그런데 괴물의 마법책이 부추기자 또 함께 마을을 공격하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기사들이 도착하여 전투가 시작되고, 상황이 불리함을 느낀 제스트로와 괴물의 마법책은 뺑소니를 치고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