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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음악 소녀

"나는 최고야. 난 그걸 알지!"

펑키 스타일의 핑크색 머리카락을 가진 록 음악 소녀에 대해 무슨 말을 하든지 상관은 없으나, 그녀에게 변변치 않다는 말만은 하지 마세요. 의상에서 음악까지 인생의 모든 것에 대해 록 음악 소녀만큼 자신에 대한 확신에 차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녀는 연기와 레이저가 사방으로 난무하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모습과 음악이 얼마나 멋지게 보이고 들리는지를 알고 있는 데다가, 다음 곡을 부르기 시작하는 순간 흥분하여 함성을 지르는 관중의 모습을 정말 사랑하지요.

록 음악 소녀의 흔들림 없는 자신감은 언제나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이랍니다. 공연이 취소되거나 전기가 나가거나 폐렴에 걸리는 등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그녀는 항상 다음번 공연이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꿋꿋하게 밀고 나가지요. 그리고 가장 다행스러운 것은 그녀가 항상 옳다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