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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물학자

"과학에 관한 것이라면 오래될수록 좋은 법이지!"

고생물학자는 고대 시절의 놀라운 비밀을 밝혀내겠다는 일념으로 곡괭이, 삽, 흙손, 칫솔 등을 도구 삼아 열정적으로 땅을 파면서 평생을 보냈어요. 비록 먼지를 좀 뒤집어쓰기는 하겠지만, 화석으로 변한 작은 포유류 이빨이나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공룡의 깃털 자국이 새겨진 돌을 새로 발견하는 등 선사시대의 비밀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 있지요.

뿐만 아니라 공룡 전문가이자 최고의 친구인 다이노 트래커 역시 그녀에게 종종 조언을 구한답니다. 오래전에 놓친 공룡을 추적하려면 화석에 관한 지식이 풍부한 고생물학자의 도움이 꼭 필요하니까요. 사실 고생물학자도 다이노 트래커에게서 도움을 받는 셈인데요. 사실 이 분야에서 활동하는 과학자 중에서도 실제 공룡을 직접 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