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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친 부인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에밋의 이웃인 스크래친 부인은 어디를 가든 고양이를 함께 데리고 다니지요. 그녀는 뭐가 어디에 박혀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고양이 테마의 그림과 장식품을 사 모으는 일을 멈추지 않아요.

게다가 에밋이 자스민, 배드 르로이, 플러피, 플러피 2세, 플러피 아빠 등등 스크래친 부인이 기르는 고양이의 이름을 모두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그녀는 에밋에게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아요. 에밋은 고양이처럼 꼬리도 없고 수염도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