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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로커

"쇼킹, 쇼킹, 나는 몬스터 로커!"

어느 날 괴물 과학자가 소문을 듣자하니 다른 미친 과학자들이 멋진 수제품 괴물들을 만들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도 그런 괴물을 만들어 내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그런데 괴물을 만드는 중간에 틀어 놓았던 음악이 아마도 괴물의 머릿속에 들어가 버린 것이 틀림없어요. 왜냐고요? 절대 최강의 로큰롤 괴물이 만들어졌거든요.

몬스터 로커는 글자 그대로 록 음악을 통해 자신을 재충전한답니다! 기타를 퉁기며 록 음악을 연주할수록 전기가 더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전원 공급 장치와 앰프가 몸 안에 함께 들어 있는 셈이에요. 그의 음악이 절정에 달할 때면 기타에서 섬뜩한 소리가 울려 나오는데, 가고일이 깨어나고 늑대 인간의 머리털이 쭈뼛 서며 좀비가 발끝으로 탭댄스를 출 정도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