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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래리

"여기 있어요. 37달러예요."

바리스타들은 보통 훌륭한 커피를 만들기 위해 수년간 연습을 하곤 한다지만, 래리는 아니에요! 브릭스버그의 다른 시민들과 마찬가지로 래리는 모든 일을 규칙에 따라 처리하는데, 그 말은 모든 커피가 설명서에 적힌 것과 정확히 똑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손님에게 전달된다는 뜻이에요.

래리는 시내에서 가장 평균적이고 비싼 커피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것이 바로 브릭스버그의 시민들이 좋아하는 방식이기도 하지요. 사실 매일 아침 일터로 가는 길에 값비싼 커피를 사 마시는 것도 설명서에 있는 그대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