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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전사

"블록을 빼앗아 갈 수는 있어도 우리의 상상력은 빼앗지 못해!"

스코틀랜드 전사는 자신의 전투 기술, 강한 완력, 그리고 무엇보다 체크무늬 킬트 옷에 대해 자부심이 대단해요. 그는 스코틀랜드를 지켜 내는 일에서부터 보드 게임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문제에서든 자기 부족의 역사와 전통을 수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잊는 법이 없으며, 영광스러운 승리가 아니면 절대 만족을 하지 못해요.

그는 어떠한 식으로든 패배한다는 것은 자신의 영예에 대한 치명타라고 생각하며, 그러한 이유로 크든 작든 모든 경쟁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요. 또한 그는 무엇보다 규칙을 지키면서 이기는 것을 강조하지요. 스코틀랜드 전사가 유일하게 패배보다 불명예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속임수를 쓰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