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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를 쓴 에밋

"모두들 좋은 아침이야!"

매일 아침 에밋은 항상 지니고 다니는 설명서에 적힌 그대로 일터로 가지요. 브릭스버그의 바쁜 공사장 인부인 에밋은 프레지던트 비즈니스가 지시한 대로 도시를 다시 세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에밋은 유명해지고 싶지만, 그다지 내세울 만한 게 없는가 봐요. 동료 공사장 인부들조차 그를 눈 여겨 보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신비스러운 이방인의 등장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다는 전설 속의 미니피겨에 대한 예언 때문에 모든 것이 곧 달라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