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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강 스키선수

"걱정 마. 여기서부터는 계속 내리막이야!"

스키선수는 세상에서 제일 낙천적인 사람이에요.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문제가 터지더라도 이제 나쁜 일이 끝났으니 좋은 일만 생길 거라며 언제나 쾌활함을 잃지 않거든요. 긍정적인 생각 덕분인지 보통은 결과가 좋은 편이기도 하고요!

스키선수에게 인생은 눈 덮인 산과 같답니다. 내리막길에 구불구불하거나 빙빙 꼬인 길이 있고, 눈길 아래 장애물이 숨겨져 있을 수 있지만, 무릎을 잘 구부리고 스키 폴을 꽉 잡고 앞을 잘 주시하면 결국은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을 테니까요. 물론, 나무도 조심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