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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백 미터만 더 내려가면 틀림없이 무언가 있어."

다이버는 할 수만 있다면 바닷속에서 평생을 보내고 싶어 하죠. 타고난 탐험가인 그는 산을 오르거나 숨겨진 계곡을 찾아내는 것보다 바닷속 깊은 곳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오래된 미스터리에 관한 해답을 찾아내는 걸 좋아한답니다.

잠수용 벨트와 신발 덕분에 '다이빙 호스로 산소를 공급해주는 사람'만 있으면 깊은 바닷속을 몇 시간이든 탐험할 수 있으며, 해적 선장조차 찾지 못한 난파선도 찾아낼 수 있어요. 다이버는 상어나 대왕오징어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미니피겨 시즌 7의 못된 바다의 용왕'조차 그를 친구로 여기며, 마을 밖으로 나설 때면 애완동물 메기를 돌봐달라고 부탁할 정도니까요. 다이버에게 깊고 푸른 바다는 진정한 최후의 개척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