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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

"미니피겨를 위한 작은 조립판 하나, 미니피겨 닮은 것을 위한 큰 블록 하나"

우주 비행사는 우주 탐험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어요. 그는 우주 프로그램에 관한 책을 보이는 대로 읽었고, 우주 블록을 이용해 자신만의 가상 로켓 우주선을 조립했으며, 심지어 진짜 우주인처럼 튜브에 든 음식을 짜 먹을 정도니까요. 그러다 보니 주변이 늘 지저분한게 문제지만요.

결국 그는 진짜 우주인 훈련소에 들어갈 수 있었고, 마침내 최초의 행성 탐사 길에 오르게 되었어요. 정말 기다리던 순간이 찾아온 거예요! 새로 발견한 행성 표면에 꽂을 깃발도 잊지 않고 챙겼고요. 혹시 새로운 행성에서 신비한 외계 생물체를 만날 수도 있을까요? 오랜 우주여행을 하는 동안 멋지게 자란 수염을 외계 생물들이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