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브릭 아티스트, 브릭 영화 제작자, 브릭 사진작가, 브릭오라마 전문가 모두에게 큰 환호를 보냅니다! 놀이는 계속되어야 해요. 그리고 이번 금요일에 레고 스타워즈 퍼즐 박스를 열어보는 걸 잊지 마세요!

How great would it be if Finn turned up to help, right when Rey was battling Kylo Ren™ to get away from Starkiller Base? But is it enough to bring snowballs to a lightsaber fight? Be inspired to tell your own LEGO® Star Wars™ stories - The greatest battles are built by you!

카일로 렌의 타이 파이터와 반란군의 A-윙이 머나먼 우주에서 마이크로파이터 결투를 벌이고 있어요! 우주선의 상단의 미니피겨를 앉히고 미사일을 장전한 후 작전에 돌입하세요. 우주선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미니 버전 의 정비창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기를, 전사여!

SNOT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게 장난이 아니랍니다. Studs Not On Top, 즉 스터드가 위를 향하지 않는다는 뜻인데, 정말 기막힌 레고® 브릭 조립 기법 중 하나예요. SNOT 방식의 조립이란 한마디로 가로 방향으로 장면이 펼쳐지도록 브릭의 각도를 잡는다는 것을 뜻해요. 데이비드 홀이 SNOT 기법을 이용해 브릭오라마를 만드는 방법을 예로 들어 보여주겠다니 비디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여러분도 할 수 있답니다!

세 가지의 멋진 스타워즈™ 드로이드, 다양한 도구와 무기, 영화에 등장하는 사운드, 음악, 캐릭터, 장소를 모두 활용하여 재미있는 조립과 코딩 미션을 수행하세요!

그로구™를 그림으로 그려보아요! 캐스퍼가 미니피겨 그림을 공중부양시키는 방법을 가르쳐주겠다는데, 어디 미니피겨를 들고 따라가볼까요? 첫 단계는 기본 스케치를 하는 것이에요. 연필을 사용해서요. 얼굴과 몸통의 모양이 원하는 대로 나올 때까지 고쳐가며 그려야 할 테니까요. 스케치가 다 되었으면 가는 마커를 이용해 외곽선과 디테일을 그리고, 뒤이어 두꺼운 마커를 이용해 그림의 바깥쪽 부분에 칠을 하세요. 이제 미니피겨의 무게감이 좀 살아나 보일 거예요. 그 다음은 색 입히기인데, 같은 색을 명암을 달리하여 칠을 해보세요. 깊이감과 세세한 부분이 살아나게끔요. 그리고 끝으로 그림을 공중부양시켜야겠죠! 미니피겨 아래의 공간에 부드러운 색으로 미니피겨의 모양과 비슷하게 그림자를 그려넣으세요. 만일 자신이 공중에 떠 있다면 그림자가 어떻게 보일지 생각을 해보면 감이 잡히겠죠!

먼 옛날 은하계 저 먼 곳에서... 한 소년이 나쁜 자들을 물리쳤는데, 뒤이어 새로운 악당이 또 나타났어요. 루크 스카이워커™ 찾기부터 역사적인 크레이트™ 행성 탈출까지. 에피소드 VII와 VIII의 모든 것을 2분 안에!

Jump on the Rebel speederbike and go in search of Imperial troops. When you spot them, take cover in the trench, load the cannon and help the Rebel troopers send the enemy running for cover!

은하계를 여행할 준비가 되었나요? 레고® 스타워즈™ 마이크로파이터 앱을 통해 이름난 우주선을 조종하고 브릭을 모으고 파일럿 기술을 연마하세요!

물, 금속, 연기, 빛 - 이용 가능한 원소를 모두 사용하여 브릭 사진에 질감과 분위기를 더해보세요. 베네덱 램퍼트는 전문가예요. 금속 조각과 철사 같을 걸 이용해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사진에 생명을 불어넣죠. 여러분도 분무기나 렌즈의 반사광을 이용해 이미지를 생동감 넘치게 바꿔보세요.

반란군 연합의 에코 베이스™가 공격받고 있어요. 반란군의 은신처가 제국군™ 프로브 드로이드에게 발각되는 바람에 지금 스노우트루퍼™와 제국군 AT-AT 워커™가 포격을 가해오고 있어요. 하지만 반란군이 이온 대포에 깜짝 놀랄 만한 걸 준비해두고 있는 걸요. 제국군에게 차가운 맛을 보여주고 얼음 행성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일깨워줄 절호의 기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