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도나

실수를 저지르고 넘어지고 빵 굽기도 망쳐버렸지만, 하트레이크 시티 친구들은 알고 있어요. 작은 친절 하나로 모든 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걸요!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움에 동참하세요.

안녕, 난 페이즐리야. 노래를 부르든, 기타를 연주하든, 심지어 작곡을 하든, 음악을 할 때면 난 늘 행복해. 친구들도 다 내가 정말 잘한다고 그러더라고. 그런데 무대에서 공연할 생각만 하면 겁이 덜컥 나니, 바보같지? 다행히도 올리가 매번 나를 도와주곤 해.

안녕! 나는 자크야! 사인을 받고 싶니? 아니라고? 좋아! 원한다면 무술 동작을 보여줄 수도 있어. 아니면 우리 함께 만화를 보거나 비디오 게임을 할 수도 있을 텐데… 아, 그리고 노바도 게임을 좋아해! 나보다 잘해서 좀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노바와 함께 게임하는 게 정말 좋아.

안녕! 나는 리안이야. 장난치는 거 좋아하니? 날 따라와 봐! 아, 그리고 난 낙서하기, 그림 그리기, 만화책 보기도 좋아해. 그것조차 따분해질 때면 보드를 집어들고 스케이트 파크로 가서 자크와 함께 즐겁게 놀곤 하지. 때로는 노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자칫 곤경에 빠지기도 한다니까. 으으!

노바는 강아지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늘 반려견 구조 센터에서 일하는 친구들에게 부탁을 해요. 그리고 친구들이 팀워크를 발휘하여 강아지의 건강을 되찾아주곤 하죠. 이 멋진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는지 알고 싶나요? 여기를 클릭하고 애니메이션을 보아주세요.

레고® 프렌즈를 좋아하나요? 음악을 들으면 절로 발가락이 까딱거리나요? 그렇다면 이 비디오를 봐야 해요. 새로운 프렌즈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감이 잡힐 거예요. 멋진 노래 “My New Life”를 감상하는 즐거움은 덤이고요!

친구와 함께 쇼핑몰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또 있을까요? 리안, 노바, 알리야는 저마다 관심사가 크게 달라요. 그런데 얼마나 다행이래요. 쇼핑몰에 가면 온갖 종류의 매장이 다 있잖아요! 그야말로 완벽한 곳 아닌가요…

안녕! 난 오텀이야. 그거 아니? 친구들이 나를 규칙 파괴자, 숲속 탐험가, 그리고 모두(동물을 포함해서 말야)의 벗이라고 부른다는 거! 난 친한 친구인 알리야와 종종 밤을 함께 보내는데, 그럴 때면 늘 말을 타러 숲으로 가곤 하지. 때로는 내가 잠잘 시간이 지나도록 밖에 붙잡아두기도 한다니까!

안녕, 난 알리야라고 해! 필요하다면 내 수업 노트를 빌려다 봐도 좋아! 오텀과 레오도 함께 숙제할 때 종종 그렇게 하거든. 난 공부하지 않을 때면 승마와 수영하기를 좋아해. 그리고 있잖아. 비밀을 지킬 수 있다면, 해변에서 책을 읽기에 아주 좋은 곳을 한 군데 알려줄게.

땅요정이 그렇게 장난이 심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런데 올리와 페이즐리는 뭔가 알고 있었던 듯… 자, 여러분이라면 올리와 페이즐리의 패밀리 하우스에서 뭘 가장 해보고 싶나요?

레고® 디자이너 매튜의 말로는 ‘어떻게 된 일일까?!’ 장면을 만드는 데 있어 놀라움을 일으키는 것이 핵심이라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비디오를 통해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세요. 아무래도 레고 프렌즈의 어느 모험적 캐릭터가 그에게 깊은 영감을 준 것 같거든요. 뭔가 느낌 오죠? 여기를 클릭하고 ‘어떻게 된 일일까요?!’ 게임, 챌린지, 스토리 아이디어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