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냐

파이어 드래곤 조냐는 충동적이고 야생적이고 재미있고 용감하지만 다소 과시적인 면이 있어요. 특히 불 뿜기 버릇이 좀 그렇죠. 때로 좀 통제가 안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파리 한 마리 다치게 하는 적이 없어요. 조냐와 아자리는 서로 친하게 지내는 이유가 있는데, 둘 다 쌍둥이처럼 똑같이 와일드하거든요. 또한 불안감을 감추기 위해서라면 뭐든 할 것이고요. 조냐는 강하고 민첩한 것이 마치 마라톤 선수를 보는 듯해요. 약간의 밀실 공포증도 갖고 있는데, 자신의 동굴 안에 있을 때는 물론 예외겠죠.

엘븐데일의 캐릭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