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레이저의 관심사는 언제나 한 가지예요. 바로 자기 자신의 이익이죠. 그는 라발을 비롯한 영웅들과 팀을 이루어 불꽃 날개를 찾아 나선 동안에도 이익을 얻을 일에만 온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불사조들이 녹여 버린 얼음 지역을 워터파크로 바꾸고 돈이 되는 담요 장사를 시작하는 등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다니까요. 지금도 불꽃 날개를 빌려주고 돈을 벌겠다는 계획을 짜느라 그렇게 열심일 수가 없어요. 아이스 헌터와의 전투에 용감히 뛰어든 것도 무엇 때문인지 아세요? 다가올 여름철에 대비해 부채를 팔아 보겠다는 속셈이었다고요.